【一火弄泥團漢】 乃嘲笑人之語 謂一群俗漢所作之事 如同孩童玩泥 禪林中每以之爲蒙昧無知者之貶稱 ▲碧巖錄第三十六則 雪竇著語云謝答話(一火弄泥團漢 三箇一狀領過)
일화롱니단한(一火弄泥團漢) 곧 사람을 조소하는 말이니 이르자면 한 무리의 속한(俗漢)이 짓는 바의 일이 어린 아동이 진흙을 가지고 놂과 같음. 선림 중에선 매양 이로써 몽매무지한 자의 폄칭(貶稱)으로 삼음. ▲벽암록 제36칙. 설두가 착어하여 이르되 답화에 감사한다 (一火弄泥團漢이다. 3개를 一狀領過한다).
) -->
【一花五葉】 見一花開五葉 ▲虛堂語錄九 一花五葉 滿地吹香 海竪山椒 咸沾聖澤
일화오엽(一花五葉) 일화개오엽을 보라. ▲허당어록9. 1화5엽(一花五葉)이 땅에 가득 향기를 불고 해수산초(海竪山椒; 海竪는 어부. 椒는 樵로 의심됨. 山樵는 나무꾼)가 모두 성택(聖澤)에 젖는다.
) -->
【一華現瑞】 緇門警訓註中 一華者 優曇鉢羅 此云靈瑞花 葉似梨而果大 無花而結子 亦有花而難値 故經中以喩希有 ▲緇門警訓六 兩桂垂陰一華現瑞
일화현서(一華現瑞) 치문경훈주중. 일화(一華)란 것은 우담발라(優曇鉢羅)니 여기에선 이르되 영서화(靈瑞花)임. 잎은 배나무와 비슷하고 과일은 크며 꽃이 없이 씨를 맺고 또한 꽃이 있음을 만나기 어려운지라 고로 경중에서 희유(希有)에 비유함. ▲치문경훈6. 양계(兩桂)가 그늘을 드리우고 1화가 상서를 나타내다(一華現瑞).
【日黃簿】 日記帳 參日黃總簿 ▲山菴雜錄下 今歲庫司知事人懶慢 常住日黃簿未成
일황부(日黃簿) 일기장이니 일황총부를 참조하라. ▲산암잡록하. 금세에 고사(庫司)의 지사인(知事人)이 게을러 상주(常住)의 일황부(日黃簿)를 작성하지 않았다.
) -->
【日黃總簿】 指禪林中 常住日常所用之總簿 日 日常之意 黃 指黃蘗 藝香科之植物 可作藥用及染料 爲避蠹蟲 故將總簿染以黃蘗 稱爲日黃總簿 象器箋簿券類 舊說曰 常住總簿 黃蘗染成紙 避蠹災 故言黃簿也 ▲百丈淸規四副寺 令庫子每日具收支若干僉定飛單呈方丈 謂之日單 或十日一次結算 謂之旬單 一月一結一年通結有無見管 謂之日黃總簿
일황총부(日黃總簿) 선림 중 상주(常住)의 일상(日常)에 사용하는 바의 총부(總簿)를 가리킴. 일(日)은 일상(日常)의 뜻이며 황(黃)은 황벽(黃蘗)을 가리킴. 예향과(藝香科)의 식물이니 가히 약용 및 염료로 씀. 두충(蠹蟲; 좀)을 피하기 위해 고로 총부를 가지고 황벽으로 염색하는데 일컬어 일황총부라 함. 상기전 부건류(簿券類) 구설에 가로되 상주총부(常住總簿)는 황벽으로 염색해 종이를 만들고 두재(蠹災)를 피하는지라 고로 말해되 황부(黃簿)다. ▲백장청규4 부사. 고자(庫子)로 하여금 매일 수지 약간을 갖추어 비단(飛單; 日單)에 첨정(僉定; 簽定)하여 방장에게 보이게 하나니 이를 일러 일단(日單)이라 한다. 혹 10일에 1차의 결산은 이를 일러 순단(旬單)이라 하고 1달에 한 번의 결산이나 1년에 유무의 현관(見管; 현재 관리의 뜻)을 통결(通結)함은 이를 일러 일황총부(日黃總簿)라 한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45쪽 (0) | 2019.12.02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44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42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41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40쪽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