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21쪽

태화당 2019. 12. 14. 09:35

趁下下 助詞 五宗錄三雲門 上堂云 今日與諸人擧一則語 大衆聳聽 良久 有僧出禮拜 擬伸問次 師以拄杖趁云 似這般滅胡種 長連床上納飯阿師 堪什麽共語處 這般打野榸漢 以拄杖一時趁下

진하(趁下) ()는 조사. 오종록3 운문. 상당해 이르되 금일 제인에게 1칙의 말씀을 들어주겠으니 대중은 귀를 세우고 들어라. 양구했다. 어떤 중이 나와 예배하고 질문을 펴려던 차에 스님이 주장자로 쫓아내고 이르되 호종(胡種)을 멸하는 이런 종류 같은 것은 장련상(長連床) 위에서 밥이나 받는 스님이니 무슨 함께 말할 곳을 감당하겠는가. 이런 종류의 야태(野榸)를 캐는 자는 주장자로 일시에 쫓아내야(趁下)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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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解淸代臨濟宗僧 字紹南 永郡唐氏 因世亂入黔 寓觀音寺 禮霞章薙染 常親梅溪福度 參生從何來 死從何去話八載 有所觸發呈溪 得印可 繼住貴陽東山 [黔南會燈錄六]

진해(眞解) 청대 임제종승. 자는 소남이며 영군 당씨. 세란(世亂)으로 인해 입검(入黔)하여 관음사에 우거(寓居)하다가 하장을 예알하여 치염(薙染)했음. 늘 매계복도(梅溪福度)를 친근하며 인생은 어디로부터 오며 죽어 어디로 좇아가는가 하는 화두를 참하기가 8()였음. 촉발(觸發)하는 바가 있었고 매계에게 보여 인가를 얻었음. 이어서 귀양 동산에 거주했음 [검남회등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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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虛空界約竪而謂爲盡未來際 就橫而謂爲盡虛空界 顯物之無際限 月磵語錄上 天上天下 盡虗空界 無非此經

진허공계(盡虛空界) 세로를 잡아 이르면 진미래제며 가로로 나아가 이르면 진허공계가 됨. 사물의 제한(際限)이 없음을 나타냄. 월간어록상. 천상천하와 진허공계(盡虗空界)가 이 경이 아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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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歇宋代曹洞宗僧淸了 號眞歇 詳見淸了 五燈會元二十竹庵士珪 時眞歇居江心 聞師至 恐緣法未熟 特過江迎歸方丈 大展九拜

진헐(眞歇) 송대 조동종승 청료의 호가 진헐이니 상세한 것은 청료(淸了)를 보라. 오등회원20 죽암사규. 때에 진헐(眞歇)이 강심에 거주했다. 스님이 이르렀다 함을 듣고 연법(緣法)이 익지 않을까 염려하여 특별히 강을 지나서 영접해 방장으로 돌아와서 9배를 대전(大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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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歇了宋代曹洞宗僧淸了 號眞歇 詳見淸了

진헐료(眞歇了) 송대 조동종승 청료의 호가 진헐이니 상세한 것은 청료(淸了)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