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23쪽

태화당 2019. 12. 14. 09:36

眞慧(1522-1567) 明代僧 俗姓符 號禺川 雉城人 侍鏡空于鹿山寺 習淸淨三業 嘗手書法華經十二部 分供諸寺 後往天池參玉芝禪師 授以萬法公案 一心參究 久之有省 遂得印可 著有禺川稿 [釋鑑稽古略續集三]

진혜(眞慧) (1522-1567) 명대승. 속성은 부며 호는 우천이며 치성 사람. 경공(鏡空)을 녹산사에서 시봉하며 청정한 3()을 학습했음. 일찍이 법화경 12부를 수서(手書)하여 여러 사원에 분공(分供)했음. 후에 천지(天池)에 가서 옥지선사(玉芝禪師)를 참하자 만법공안(萬法公案)을 주었음. 일심으로 참구하여 오래되자 깨침이 있었고 드디어 인가를 얻었음. 저서에 우천고가 있음 [석감계고략속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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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慧寺又作大中東山寺 五祖寺 位於湖北黃梅縣東北之五祖山(又稱馮茂山東山) 唐代五祖弘忍所開創 唐宣宗敕名大中東山寺 至宋景德年間(1004-1007) 敕名眞慧寺 其後法演(?-1104)曾住此宏揚楊岐派禪風

진혜사(眞慧寺) 또 대중동산사(大中東山寺)ㆍ오조사(五祖寺)로 지음. 호북 황매현 동북의 오조산(또 명칭이 풍무산ㆍ東山)에 위치함. 당대 5조 홍인(弘忍)이 개창한 것임. 당선종이 칙명(敕名)하여 대중동산사라 했음. 송 경덕년 간(1004-1007)에 이르러 칙명(敕名)하여 진혜사라 했고 그 후에 법연(法演; ?-1104)이 일찍이 여기에 주()하면서 양기파의 선풍을 굉양(宏揚)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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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惠帝晉惠帝司馬衷(259-307 在位290-306) 字正度 晉武帝司馬炎次子 母武元皇后楊豔 西晉第二位皇帝 [百度百科] 祖庭事苑六 裴子野高僧傳云 晉惠帝時 沙門帛遠 字法祖 每與祭酒王浮共諍邪正 浮屢屈焉 旣嗔不自忍 乃托西域傳 爲化胡經 以誣佛法

진혜제(晉惠帝) 진혜제 사마충(司馬衷; 259-307 재위 290-306)은 자가 정도며 진무제 사마염의 둘째아들이며 모친은 무원황후 양염이니 서진 제2위 황제 [백도백과]. 조정사원6. 배자야(裴子野)의 고승전에 이르되 진혜제(晉惠帝) 시 사문 백원(帛遠)은 자가 법조(法祖). 매번 제주(祭酒; 官名) 왕부(王浮)와 사정(邪正)을 함께 쟁론했는데 왕부가 누차 굴복했다. 이미 성을 내어 스스로 참지 못하고 이에 서역전(西域傳)에 의탁해 화호경(化胡經)을 지어 불법을 비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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