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庫】 質 抵押 典當 以財物或人作保證 ▲叢林盛事上 質庫何曾解典牛
질고(質庫) 질(質)은 저압(抵押; 저당잡히다), 전당(典當)이니 재물 혹 사람으로 보증을 지음. ▲총림성사상. 질고(質庫)에서 어찌 일찍이 전우(典牛; 소를 저당잡힘)할 줄 알겠는가.
【桎梏】 祖庭事苑五 桎梏 上之日切 在足曰桎 下古沃切 在手曰梏 桎梏 紂所作 ▲禪林疏語考證二 孟子曰 桎梏死者非正命也 註 桎梏 所以拘罪人者也 ▲五家正宗贊四圓通秀 魏闕心遊 以江湖爲桎梏
질곡(桎梏) 조정사원5. 질곡(桎梏) 상은 지일절(之日切; 질)이니 발에 있음을 가로되 질(桎)임. 하는 고옥절(古沃切; 곡)이니 손에 있음을 가로되 곡(梏)임. 질곡은 주(紂; 商王朝의 마지막 왕)가 만든 것임. ▲선림소어고증2. 맹자에 가로되 질곡(桎梏)에 죽는 자는 정명(正命)이 아니다. 주(註) 질곡은 죄인을 구속하는 소이(所以)다. ▲오가정종찬4 원통수. 위궐(魏闕)에 마음이 노닐면 강호를 질곡(桎梏)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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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多耶】 <梵> cetaya 或名質帝 或名波茶 此方翻心 黃庭經五藏論 目之爲神 西域外道計之爲我 此土佛敎 翻緣慮心 此通八識 [翻譯名義集六] ▲宗鏡錄四 且約一心 古釋有四 (中略)三質多耶 此云集起心 唯第八識積集種子 生起現行
질다야(質多耶) <범> cetaya. 혹 명칭이 질제(質帝)며 혹 명칭이 파다(波茶)니 이 지방에선 심(心)으로 번역함. 황정경(黃庭經)과 오장론(五藏論)은 이를 명목해 신(神)이라 하고 서역외도는 이를 계교(計較)하여 아(我)로 삼음. 차토(此土)의 불교에선 연려심(緣慮心)으로 번역하며 이것은 8식과 통함 [번역명의집6]. ▲종경록4. 또 일심을 대약(大約)하면 고석(古釋)에 넷이 있다 (중략) 3. 질다야(質多耶) 여기에선 이르되 집기심(集起心)이니 오직 제8식이 종자를 적집(積集)하여 현행(現行)을 생기(生起)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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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蒺藜】 爾雅 茨 蒺藜 郭璞注 布地蔓生 細葉 子有三角 刺人 △六韜第四篇虎韜 狹路微徑 張鐵蒺藜 芒高四寸廣八寸 一千二百具 敗步騎 ▲了菴淸欲語錄二 那吒頂上喫蒺藜 金剛脚下流出血 ▲梵琦語錄四 嘉州大象喫蒺藜 陝府鐵牛流出血
질려(蒺藜) 이아(爾雅) 자(茨; 가시나무)는 질려(蒺藜; 남가새)다. 곽박주(郭璞注) 땅에 퍼져 등굴로 자란다. 가는 잎이며 씨에 삼각이 있어 사람을 찌른다. △육도(六韜) 제4편 호도(虎韜). 좁은 길과 작은 길에 철질려를 설치했는데 가시의 높이는 4촌(寸)이며 너비는 8촌(寸)이다. 1,200구(具; 양사)였으며 보병과 기병을 패퇴시켰다. ▲요암청욕어록2. 나타(那吒)가 정상에 질려(蒺藜)를 받으니 금강의 발 아래 피가 흘러 나오다. ▲범기어록4. 가주(嘉州)의 대상(大象)이 질려(蒺藜)를 먹으매 섬부(陝府)의 철우가 피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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