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直】 質者正也 正直之心 無諂曲也 ▲五燈會元九潙山靈祐 道人之心 質直無僞
질직(質直) 질(質)이란 것은 정(正)이니 정직한 마음이라 첨곡(諂曲)이 없음. ▲오등회원9 위산영우. 도인의 마음은 질직(質直)하고 거짓이 없다.
) -->
【叱叱】 驅使牲畜聲 叱 象聲詞 ▲古尊宿語錄十四趙州眞際 師因到天台國淸寺見寒山拾得 師云 久嚮寒山拾得 到來只見兩頭水牯牛 寒山拾得便作牛鬬 師云 叱叱 寒山拾得咬齒相看
질질(叱叱) 생축(牲畜; 가축)을 구사하는 소리. 질은 상성사(象聲詞). ▲고존숙어록14 조주진제. 스님이 천태 국청사에 이르러 한산과 습득을 봄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오래 한산과 습득을 향(嚮; 向)했더니 도래하매 단지 두 마리의 수고우(水牯牛; 물소)만 보이는구나. 한산과 습득이 바로 소싸움(牛鬬)을 지었다. 스님이 이르되 이랴 이랴(叱叱). 한산과 습득이 이를 깨물고 서로 보았다.
) -->
【荎草味】 荎草卽五味子 荎草具酸苦甘辛鹹五味 故稱五味子 ▲寶鏡三昧歌 如荎草味 如金剛杵
질초미(荎草味) 질초는 곧 오미자임. 질초는 산고감신함(酸苦甘辛鹹)의 5미를 갖춘지라 고로 명칭이 오미자임. ▲보경삼매가. 질초미(荎草味)와 같고 금강저와 같다.
) -->
【跌宕】 一放蕩不羈 亦作跌蕩 二立足不穩貌 ▲五燈全書二十一南院慧顒 問 寶劒未出匣時如何 師曰 泥乾跌宕
질탕(跌宕) 1. 방탕하여 불기(不羈; 얽매이지 않음)임. 또 질탕으로 지음. 2. 입족(立足)이 안온하지 못한 모양. ▲오등전서21 남원혜옹. 묻되 보검이 칼집에서 나오지 않았을 땐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진흙이 건조한데 질탕(跌宕)한다.
) -->
【疾革】 指病情危急 ▲五燈會元十九宗杲大慧 堂(湛堂)疾革 囑師曰 吾去後 當見川勤 必能盡子機用(勤卽圓悟)
질혁(疾革) 병정(病情)이 위급함을 가리킴. ▲오등회원19 종고대혜. 담당(湛堂)이 질혁(疾革)하자 스님에게 부촉하여 가로되 내가 떠난 후 마땅히 천(川; 四川)의 근(勤)을 참견하라, 꼭 능히 자네의 기용(機用)을 다하리라(勤은 곧 원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30쪽 (0) | 2019.12.14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29쪽 (0) | 2019.12.14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27쪽 (0) | 2019.12.14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26쪽 (0) | 2019.12.14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25쪽 (0) |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