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9책(ㅊㅍ)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911쪽

태화당 2019. 12. 24. 10:07

平懷平常心 對于萬事萬物等同視之 信心銘 莫逐有緣 勿住空忍 一種平懷 泯然自盡

평회(平懷) 평상심이니 만사만물에 대해 등동(等同)하게 봄. 신심명. 유연(有緣)을 쫓지 말고/ 공인(空忍)에 머물지 말아라/ 일종으로 평회(平懷)하면/ 민연(泯然)히 스스로 없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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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懷常實帶見浮山九帶 萬法歸心錄下 問 如何是平懷常實帶 答曰 無聖可求 無凡可捨 一種平懷 泯然自盡

평회상실대(平懷常實帶) 부산구대를 보라. 만법귀심록하. 묻되 무엇이 이 평회상실대(平懷常實帶)입니까. 답해 가로되 가히 구할 성()이 없고 가히 버릴 범()이 없나니 일종으로 평회(平懷)하면 민연(泯然)히 스스로 없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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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關閉門謝客而隱居修行 又禪僧停止爲人接衆之事 古尊宿語錄十汾陽昭 洎首山歿 西河道俗遣僧契聰迎請住持 師閉關高枕

폐관(閉關) 폐문하고 객을 사절(謝絶)하고 은거하며 수행함. 또 선승이 사람을 위하는 접중(接衆)의 일을 정지함. 고존숙어록10 분양소. 수산(首山)이 사망(歿)함에 이르자 서하의 도속이 승인 계총(契聰)을 보내어 주지로 영청(迎請)했으나 스님은 폐관(閉關)하고 고침(高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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廢權立實台家之語 謂如花落蓮成 三乘之權敎廢已 獨一乘之實敎成立也 法華開顯之能事畢於玆矣 [四敎儀] 爲霖旅泊菴稿四 逗到法華會上根器旣熟 三周七喩開權顯實 廢權立實說出自意 故云開方便門 示眞實相

폐권립실(廢權立實) 태가(台家)의 말이니 이르자면 연꽃이 떨어지고 연실(蓮實)이 이루어짐과 같이 3()의 권교(權敎)를 폐한 다음 오직 1승의 실교를 성립함임. 법화의 개현(開顯)의 능사가 여기에서 마침 [사교의]. 위림여박암고4. 법화회상에 두도(逗到: 이르다)하여 근기가 이미 익으매 삼주칠유(三周七喩)로 개권현실(開權顯實)하고 폐권입실(廢權立實)하여 자신의 뜻을 설해 낸지라 고로 이르되 방편문을 열어 진실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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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爐禪林於每年二月或三月封閉暖爐之行事 開爐之對稱 禪苑淸規四聖僧侍者爐頭直堂 十月一開爐 二月一閉爐

폐로(閉爐) 선림에서 매년 2월 혹 3월에 난로를 봉폐(封閉)하는 행사니 개로(開爐)의 대칭. 선원청규4 성승시자노두직당. 101에 개로하고 21에 폐로(閉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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