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布袋和尙傳】 一卷 又稱明州定應大師布袋和尙傳 布袋和尙傳 彌勒傳 元末明初臨濟宗僧天台國淸寺住持曇噩(1285-1373)撰 今收錄於卍續藏第一四六冊 內容記載五代梁時嶽林寺僧布袋和尙之事蹟逸語 有芳洲外史題 居士沈一貫撰之布袋老僧小序 居士包士瀛書之序 沙門廣如撰之布袋和尙後序 居士戴銘案王氏書之跋 僧惠智撰之重刻彌勒傳略記等
포대화상전(布袋和尙傳) 1권. 또 명칭이 명주정응대사포대화상전ㆍ포대화상전ㆍ미륵전이며 원말명초 임제종승 천태 국청사 주지 담악(曇噩; 12 85-1373) 찬(撰)했음. 지금 만속장 제146책에 수록되었음. 내용은 오대(五代) 양시(梁時) 악림사승 포대화상의 사적(事蹟)과 일어(逸語)를 기재했음. 방주외사제(芳洲外史題)ㆍ거사 심일관이 지은 포대노승소서ㆍ거사 포사영이 쓴 서ㆍ사문 광여가 지은 포대화상후서ㆍ거사 대명안 왕씨가 쓴 발(跋)ㆍ승 혜지가 지은 중각미륵전약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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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道】 謂領悟道法幷護持之 護持正道 ▲虛堂語錄四 山僧凡與江湖抱道之士 往來議論
포도(抱道) 이르자면 도법을 영오(領悟)하고 아울러 그것을 호지(護持)함. 정도를 호지함. ▲허당어록4. 산승이 무릇 강호의 포도지사(抱道之士)와 왕래하며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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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肚】 一種內衣 ▲汾陽語錄下 讚深沙神 師子衫象王袴 更絞毒龍爲抱肚 非但人間見者驚 一切邪魔無不怖
포두(抱肚) 일종의 내의. ▲분양어록하. 찬심사신(讚深沙神) 사자의 편삼(偏衫)이며 상왕(象王)의 바지니/ 다시 독룡을 묶어 포두(抱肚)로 삼았다/ 단지 인간에서 보는 자가 놀랄 뿐만 아니라/ 일체의 사마(邪魔)도 두려워하지 않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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