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暑到來何處回避】 見洞山無寒暑 ▲淸欲語錄五 寒暑到來何處回避 急切相投事有由 臨川重下釣鼇鈎 因看月掛松梢上 不覺靑天在屋頭
한서도래하처회피(寒暑到來何處回避) 동산무한서를 보라. ▲청욕어록5. 한서도래하처회피(寒暑到來何處回避) 급절(急切)히 상투(相投)하는 일이 유래가 있나니/ 내에 임해 거듭 자라를 낚는 갈고리를 내린다/ 달이 소나무 가지 끝에 걸린 걸 봄으로 인해/ 청천이 옥두(屋頭)에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 -->
【漢書儀】 指漢舊儀 後漢書七九下衛宏傳 宏作漢舊儀四篇 以載西京雜事 ▲祖庭事苑四 芝檢 漢書儀曰 天子信璽六 皆以武都紫泥封靑囊白素裏 兩端無縫 尺一板中署皇帝 紫泥 紫芝爲泥也
한서의(漢書儀) 한구의(漢舊儀)를 가리킴. 후한서79하 위굉전(衛宏傳). 위굉이 한구의 4편을 지었는데 서경잡사(西京雜事)를 실었다. ▲조정사원4. 지검(芝檢) 한서의(漢書儀)에 가로되 천자의 신새(信璽; 璽는 옥새)는 여섯 개다. 다 무도(武都)의 자니(紫泥)를 써서 푸른 주머니의 흰 비단 속에 봉함(封緘)한다. 양쪽 끝은 꿰맴이 없고 1척의 판중(板中)에 황제를 서명(署名)한다. 자니(紫泥)는 자지(紫芝)로 니(泥; 印朱)를 만든 것임.
) -->
【漢成帝】 (前51-前7 在位前33-前7) 姓劉 名驁 西漢第十二位皇帝 漢元帝劉奭與孝元皇后王政君所生的嫡子 諡號孝成皇帝 [百度百科] ▲禪燈世譜一 十八祖伽耶舍多 摩提國人 姓鬱頭藍 父天蓋 母方聖 夢寶鑑而生大士 體如琉璃 遇難提得度受法 漢成帝世 化火自焚
한성제(漢成帝) (前 51-前 7. 재위 前 33-前 7) 성은 유(劉)며 이름은 오(驁)니 서한 제12위 황제. 한원제 유석과 효원황후 왕정군 소생의 적자(嫡子)니 시호는 효성황제 [백도백과]. ▲선등세보1. 18조 가야사다. 마제국 사람이며 성은 울두람이며 부친은 천개며 모친은 방성이다. 보감(寶鑑)을 꿈꾸고서 대사(大士)를 낳았는데 몸이 유리와 같았다. 난제(難提)를 만나 득도(得度)하고 법을 받았고 한성제(漢成帝) 시대에 화화자분(化火自焚)했다.
) -->
【漢昭帝】 (前94-前74) 姓劉 名弗陵 漢武帝劉徹少子 西漢第八位皇帝 在位十三年 [百度百科] ▲禪燈世譜一 十七祖僧伽難提 室羅筏國人 寶莊嚴王子 生而能言 出家居金河石窟 因羅睺羅多至 傳大法要 漢昭帝世 手扳樹而化
한소제(漢昭帝) (前 94-前 74) 성은 유(劉)며 이름은 불릉(弗陵). 한무제 유철의 소자(少子)며 서한 제8위 황제니 재위13년 [백도백과]. ▲선등세보1. 17조 승가난제. 실라벌국사람이며 보장엄왕의 아들이다. 탄생하자 능히 말했고 출가하여 금하석실(金河石窟)에 거주했는데 라후라다(羅睺羅多)가 이름으로 인해 대법요(大法要)를 전수했다. 한소제(漢昭帝) 시대에 손으로 나무를 잡아당기며 화(化)했다.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 10책(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67쪽 (0) | 2019.12.25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66쪽 (0) | 2019.12.25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64쪽 (0) | 2019.12.25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63쪽 (0) | 2019.12.25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62쪽 (0) | 201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