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顯殊】 宋代雲門宗僧 洪州泐潭懷澄法嗣 住婺州西塔寺 [續傳燈錄五]
현수(顯殊) 송대 운문종승. 홍주 늑담회징의 법사며 무주 서탑사에 주(住)했음 [속전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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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殊】 差別甚大 懸 距離遠 差別大 ▲雲門廣錄上 三藏五乘五時八敎 各有所歸 然一乘圓頓也大難明 直下明得 與衲僧天地懸殊
현수(懸殊) 차별이 매우 큼. 현(懸)은 거리가 멂, 차별이 큼. ▲운문광록상. 3장5승(三藏五乘)과 5시8교(五時八敎)가 각기 돌아가는 곳이 있다. 그러나 일승원돈(一乘圓頓)은 또한 밝히기가 매우 어렵다. 직하에 밝혀 얻더라도 납승과는 천지처럼 아득히 다르다(懸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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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賢首宗】 華嚴宗也 唐代華嚴宗第三祖法藏 字賢首 至賢首而此宗大成 故名 ▲百丈淸規證義記四 賢首宗 中杜順 左賢首 右開山 ▲續傳燈錄二十五淨因繼成 有善華嚴者 廼賢首宗之義虎也
현수종(賢首宗) 화엄종임. 당대 화엄종 제3조 법장의 자가 현수며 현수에 이르러 이 종이 대성(大成)한지라 고로 이름함. ▲백장청규증의기4. 현수종(賢首宗) 중앙은 두순(杜順)이며 좌는 현수(賢首)며 우(右)는 개산(開山)이다. ▲속전등록25 정인계성. 선화엄이란 자가 있었는데 곧 현수종(賢首宗)의 의호(義虎)였다.
【顯肅皇后】 顯肅皇后鄭氏(1079-1131) 開封人 宋徽宗趙佶第二任皇后 [百度百科] ▲列祖提綱錄三國忌提綱大慧杲 只將如是之法 恭爲徽宗聖文仁德顯孝皇帝 顯肅皇后 用嚴仙駕
현숙황후(顯肅皇后) 현숙황후 정씨(1079-1131)니 개봉 사람이며 송 휘종 조길의 제2임(任) 황후 [백도백과]. ▲열조제강록3 국기제강(國忌提綱) 대혜고. 다만 이와 같은 법을 가져 공경스럽게 휘종성문인덕(徽宗聖文仁德) 현효황제(顯孝皇帝)와 현숙황후(顯肅皇后)를 위해 선가(仙駕)를 장엄함에 쓰다.
【玄順】 宋代法眼宗僧 蕭山(今屬浙江)錢氏 幼投福州支提山了悟(淸聳)出家 受具 得法於支提辯隆(嗣淸聳) 後入溫州雁蕩山 卓庵 復止杭州靈隱寺 師至祥符(1008-1016)中 說偈而終 僧臘五十 俗壽七十 [廣燈錄二十八 禪燈世譜八]
현순(玄順) 송대 법안종승. 소산(지금 절강에 속함) 전씨. 어릴 적에 복주 지제산 요오(了悟; 淸聳)에게 투신하여 출가하고 수구(受具)했으며 지제변륭(支提辯隆; 淸聳을 이었음)에게서 득법했음. 후에 온주 안탕산에 들어가 암자를 세웠고 다시 항주 영은사에 머물렀음. 스님이 상부(1008-1016) 중에 이르러 게를 설하고 마쳤음. 승랍은 50, 속수(俗壽)는 70 [광등록28. 선등세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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