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南】 位於長江中流江南地區 由於大部分地處洞庭湖之南而得名
호남(湖南) 장강 중류 강남지구에 위치함. 대부분의 땅이 동정호의 남쪽에 처함으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었음.
) -->
【護念】 保護憶念 ▲五燈會元三南嶽懷讓 師曰 修證則不無 汚染卽不得 祖曰 祇此不汚染 諸佛之所護念 ▲梵琦語錄二 心本是佛 造作還非 道不用修 染汚不得 只此不染汚 是諸佛之所護念
호념(護念) 보호하고 억념함. ▲오등회원3 남악회양. 스님이 가로되 수증(修證)은 곧 없지 않으나 오염은 곧 얻지 못합니다. 6조가 가로되 다만 이 불오염(不汚染)을 제불이 호념(護念)하는 바이다. ▲범기어록2. 마음이 본래 이 부처니 조작하면 도리어 그르다. 도는 닦음을 쓰지 않으며 염오(染汚)를 얻지 못한다. 다만 이 불오염(不汚染)을 이 제불이 호념(護念)하는 바이다.
) -->
【毫端】 毫 一釐之十分之一 參毫氂 ▲五燈會元十嚴峰師朮 無邊刹境 自他不隔於毫端
호단(毫端) 호(毫)는 1리(釐)의 10분의 1이니 호리(毫氂)를 참조하라. ▲오등회원10 엄봉사출. 무변한 찰경(刹境)에 자타가 호단(毫端)만큼도 격(隔)하지 않는다.
) -->
【好淡漢】 淡泊寡欲的人 ▲從容錄第二十三則 見僧面壁而坐 駙馬曰 一箇好淡漢
호담한(好淡漢) 담박(淡泊)하고 욕심이 적은 사람. ▲종용록 제23칙. 승인이 면벽하고 앉았음을 보았다. 부마(駙馬)가 가로되 1개의 호담한(好淡漢)이다.
) -->
【好大哥】 大哥 大兄 兄 廣韻 哥 今呼爲兄也 ▲傳燈錄二十石門獻禪 自靑林受記兩處開法 凡對機多云好好大哥 時謂大哥和尙
호대가(好大哥) 대가(大哥)는 대형. 광운 가(哥) 여금에 호칭하여 형(兄)이라 한다. ▲전등록20 석문헌선. 청림으로부터 수기(受記)하고는 두 곳에서 개법했다. 무릇 대기(對機)하여 많이 이르기를 호호대가(好好大)라 했으니 당시에 이르기를 대가화상(大哥和尙)이라 했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10책(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458쪽 (0) | 2019.12.29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456쪽 (0) | 2019.12.29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454쪽 (0) | 2019.12.29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453쪽 (0) | 2019.12.29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452쪽 (0) | 201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