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古代宗廟中盛黍稷的禮器 △論語註 瑚璉 黍稷之器 夏曰瑚 殷曰璉 ▲潙山警策註(大香) 法器者 佛法中之瑚璉美器
호련(瑚璉) 고대 종묘 중 서직(黍稷; 찰기장과 메기장)을 담는 예기(禮器). △논어주. 호련(瑚璉) 서직(黍稷)의 기물(器物)이니 하(夏)에선 가로되 호(瑚)라 했고 은(殷)에선 가로되 련(璉)이라 했다. ▲위산경책주(大香). 법기(法器)란 것은 불법 중의 호련(瑚璉)의 미기(美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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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令】 令 律也 法也 告戒也 ▲虛堂語錄九 指呼凡聖 號令人天
호령(號令) 령(令)은 율(律)이며 법이니 고계(告戒)임. ▲허당어록9. 범성(凡聖)을 지호(指呼)하고 인천(人天)을 호령(號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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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盧】 古代一種賭博遊戲 共有五子 五子全黑的叫盧 得頭彩 擲子時 高聲喊叫 希望得全黑 所以叫呼盧 [百度百科] ▲五燈會元十六開元法明 依報本未久 深得法忍 後歸里事落魄 多嗜酒呼盧
호로(呼盧) 고대 일종의 도박유희(賭博遊戲). 모두 5자(子; 주사위)가 있는데 5자가 전흑(全黑)의 규로(叫盧; 盧를 부르짖음)면 두채(頭彩)를 얻음. 척자(擲子)할 때 고성으로 함규(喊叫; 喊聲을 지름)하면서 전흑(全黑)을 얻기를 희망하므로 소이로 호로(呼盧)라 이름 [백도백과]. ▲오등회원16 개원법명. 보본(報本)에게 의지한 지 오래지 않아 깊이 법인(法忍)을 얻었다. 후에 향리로 돌아가 사정(事情)으로 낙백(落魄; 失意. 곤궁)했고 다분히 술을 즐기며 호로(呼盧)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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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盧】 ①猶葫蘆 又作壺蘆 瓠蘆 ▲拈八方珠玉集下 藤纏胡盧猶自可 却被胡盧倒纏藤 ②笑的樣子 一說 喉間發出的笑聲 ▲鐔津文集十 勿使傍觀揜口胡盧而笑
호로(胡盧) ①호로(葫蘆; 호리병박)와 같음. 또 호로(壺蘆), 호로(瓠蘆)로 지음. ▲염팔방주옥집하. 등나무가 호로(胡盧)를 얽음은 오히려 스스로 옳거니와 도리어 호로가 등나무를 얽어 넘어뜨림을 입었다. ②웃는 양자(樣子; 모양). 일설엔 목구멍 사이에서 발출하는 웃음소리라 함. ▲심진문집10. 방관자로 하여금 입을 가리면서 호로(胡盧) 웃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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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蘆】 又作葫蘆 壺蘆 瓠蘆 ▲續古尊宿語要一湛堂準 趙州壁上掛胡蘆
호로(胡蘆) 또 호로(葫蘆; 호리병박), 호로(壺蘆), 호로(瓠蘆)로 지음. ▲속고존숙어요1 담당준. 조주의 벽 위에 호로(胡蘆)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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