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若人供養我 我若喜受者 我福德則薄 他人得福亦少 以是故不喜 〖智度論五〗
어떤 사람이 나에게 공양하매 내가 만약 환희(歡喜; 喜)하며 받는다면 나의 복덕이 곧 얇아지고 그 사람이 복을 얻음도 또한 적나니 이런 연고로써 환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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