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一枝雪中梅 便知春到來 如何一杯酒 須待滿林開 〖禪門拈頌集十五 六○七則 臨濟問黃檗佛法的的大意話 悅齋居士頌〗
한 가지의 설중매에/ 곧 봄이 도래한 줄 아나니/ 어찌 한 잔의 술을/ 꼭 숲 가득히 핌을 기다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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