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又一日云 宗師爲人 只不得有落地處 若有落地處 便被學家在面前行也 〖宗門武庫〗
또 어느 날 이르되(대혜가 이르되) 종사(宗師)가 사람을 위하면서 다만 낙지처(落地處; 歸屬處)가 있음을 얻지 말아야 하나니 만약 낙지처가 있으면 바로 학가(學家; 학인)가 면전에서 떠남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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