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僧問夾山 如何是夾山境 山云 猿抱子歸靑嶂後 鳥衘花落碧巖前 〖空谷集 第二十九則 問夾山境〗
중이 협산(夾山; 夾山善會)에게 묻되 무엇이 이 협산경(夾山境)입니까. 협산이 이르되 원숭이가 새끼를 안고 푸른 봉우리로 돌아간 후 새가 꽃을 물어다가 푸른 바위 앞에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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