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神異經曰 北方有獸曰㺊 㺊恙也 黃帝殺之 由是人無憂疾 謂之無恙 〖禪林疏語考證二〗
신이경에 가로되 북방에 짐승이 있으니 가로되 양(㺊)이다. 양(㺊)이 양(恙; 근심. 병)이었다. 황제(黃帝)가 그것을 죽였다. 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우질(憂疾)이 없어졌으니 이를 일러 무양(無恙)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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