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苟或乏於天資 當自甘於*木訥 〖宗門十規論〗
진실로 혹 천자(天資)가 모자란다면 마땅히 목눌(*木訥)을 스스로 달게 여겨야 한다.
*木訥; 질박하면서 어눌(語訥; 말을 더듬어 유창하지 못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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