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虬】 唐朝人 唐武則天時爲左史 著有春雪等詩詞 [百度百科] ▲禪林疏語考證二 武后遊龍門命群臣賦詩 先成者賜錦袍 東方虬詩先成
동방규(東方虬) 당조 사람. 당 무측전 시 좌사가 되었으며 저서에 춘설 등 시사(詩詞)가 있음 [백도백과]. ▲선림소어고증2. 무후가 용문을 유람하다가 군신에게 명령해 시를 읊게 했다. 먼저 이루는 자에게 금포(錦袍)를 준다 하자 동방규(東方虬)가 시를 먼저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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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朔】 生卒年不詳 前漢文人 字曼倩 平原厭次(今山東省德州市陵縣)人 武帝朝上書稱旨 待詔金馬門 時有正諫法言 以爲滑稽之雄 歷任常侍郞 太中大夫 著有東方先生集 [漢書六十五 法喜志一] ▲從容錄第三十則大隨劫火 漢武帝鑿昆明池 得灰問東方朔 朔曰 請問西域道人 至後漢明帝 摩騰竺法蘭來 問之曰劫灰也
동방삭(東方朔) 생졸년은 불상(不詳). 전한의 문인이며 자는 만천(曼倩)이니 평원 염차(지금의 산동성 덕주시 능현) 사람. 무제조(武帝朝)에 글을 올려 칭지(稱旨; 主上의 뜻에 부합)하자 금마문에서 조령을 기다리게 했는데 때에 정간(正諫)하는 법언(法言)이 있어 골계(滑稽)의 영웅으로 삼았음. 상시랑ㆍ태중대부를 역임(歷任)했고 저서에 동방선생집이 있음 [한서65. 법희지1]. ▲종용록 제30칙 대수겁화. 한무제가 곤명지를 굴착하다가 재를 얻어 동방삭(東方朔)에게 묻자 삭이 가로되 청컨대 서역도인에게 물으십시오. 후한 명제에 이르러 마등과 축법란이 오자 이것을 물었더니 가로되 겁회(劫灰)다.
【東方裕】 宋代楊岐派僧古裕 得法於廣善潭 住東方寺 [五燈會元續略七]
동방유(東方裕) 송대 양기파승 고유니 광선담에게서 득법하고 동방사에 주(住)했음 [오등회원속략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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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房花燭夜】 洞房 婦人居處 花燭夜 婚姻之期 ▲虛堂語錄三 洞房花燭夜 金牓挂名時
동방화촉야(洞房花燭夜) 동방은 부인의 거처며 화촉야는 혼인의 시기. ▲허당어록3. 동방에서 화촉의 밤이며(洞房花燭夜) 금방(金牓)에 이름이 걸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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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壁打倒西壁】 同東壁打西壁 ▲五燈會元十三靈泉歸仁 問 如何是靈泉活計 師曰 東壁打倒西壁
동벽타도서벽(東壁打倒西壁) 동벽타서벽과 같음. ▲오등회원13 영천귀인. 묻되 무엇이 이 영천의 활계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동벽이 서벽을 타도한다(東壁打倒西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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