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孔子曰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論語 季氏〗
공자가 가로되 출생하면서 이(之; 道)를 아는 자는 상(上)이며 배워서 이를 아는 자는 다음(次)이며 곤란(困難)하여서 이를 배우는 자는 또 그 다음이며 곤란하면서 배우지 않음은 백성으로서 하(下)가 된다.
논어(論語) 술이(述而) 공자가 가로되 나는 생이지지자(生而知之者)가 아니다. 고(古; 古學)를 좋아해 민첩하게 그것을 구하는 자다(子曰 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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