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夫子述而不作者 謂述古人之事 而語弟子 更不新作 故云述而不作 〖四分律搜玄錄一〗
부자(夫子; 공자)의 술이부작이란 것은 이르자면 고인의 일을 서술하면서 제자에게 말하기를 다시 신작(新作)하지 말아라 했음이니 고로 이르되 술이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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