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 師拈拄杖 示衆云 識得這箇 一生參學事畢 〖聯燈會要二十四 長慶慧稜〗
스님(장경혜릉이니 雪峰義存을 이었음)이 주장자를 잡고 시중해 이르되 이것을 식득(識得)하면 일생의 참학사(參學事)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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