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君不見沈約道 佳人不在斯 春光爲誰惜 〖祖庭事苑三〗
그대가 보지 못하는가 심약(沈約; 南朝 梁代의 사람)이 말하되 가인(佳人)이 여기에 있지 않거늘 춘광(春光)을 누구를 위해 아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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