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出家人習外典 如以刀割泥 泥無所用而刀自傷焉 〖禪家龜鑑〗
출가한 사람이 외전(外典)을 학습(學習; 習)함은 칼로써 진흙을 자름과 같아서 진흙은 소용(所用)이 없거늘 칼만 스스로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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