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일적

태화일적(泰華一滴) 368

태화당 2020. 11. 11. 09:24

368出家人習外典 如以刀割泥 泥無所用而刀自傷焉 禪家龜鑑

 

출가한 사람이 외전(外典)을 학습(學習; )함은 칼로써 진흙을 자름과 같아서 진흙은 소용(所用)이 없거늘 칼만 스스로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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