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7】 或有佛土瞪視顯法 或現異相 或復揚眉 或動目睛 或示微笑 嚬呻謦欬憶念動搖 以如是等而顯於法 〖大乘入楞伽經三〗
혹 어떤 불토(佛土)는 똑바로 보는 것으로 법을 나타내기도 하고 혹은 이상(異相)을 나타내거나 혹은 다시 눈썹을 치켜세우거나(揚眉) 혹은 눈동자를 움직이거나 혹은 미소를 보이거나 빈신(嚬呻;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함)하거나 경해(謦欬; 기침)하거나 억념(憶念)하거나 동요(動搖)하거나 이와 같은 것 등으로써 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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