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 阿含經偈云 聽者端心如渴飮 一心入於語義中 聞法踊躍心悲喜 如是之人可爲說 〖法苑珠林二十四〗
아함경 게에 이르되 청자(聽者)가 단심(端心)으로 갈음(渴飮; 갈증에 물을 마심)과 같고/ 일심으로 어의(語義) 중에 들며/ 법을 듣고 용약하면서 마음이 비희(悲喜)하나니/ 이와 같은 사람이라면 가히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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