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九七】洞山因僧問 和尙住洞山 何似住百吉 師云 一兩苧麻三尺布
智海逸頌 洞山百吉隨緣住 一兩苧麻三尺布 *莫遣雲居道者知 從佗且著孃生袴
●第六九七則; 此話未詳所出
●莫遣雲居道者知; 見上第五九八則雲居袴
【六九七】 동산이, 중이 묻되 화상이 동산(洞山)에 거주하심이 백길(百吉)에 거주하심과 어떻습니까(何似)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1량(兩)의 저마(苧麻; 모시풀)며 3척의 베(布)다.
지해일(智海逸)이 송하되 동산(洞山)과 백길(百吉)에 인연 따라 거주하나니/ 1량(兩)의 저마(苧麻)며 3척의 베다/ 운거도자에게 보내어 알게 하지 말지니(*莫遣雲居道者知)/ 그(佗; 他의 異體字)로 좇아 또 양생고(孃生袴)를 입으리라.
●第六九七則; 차화는 나온 곳이 미상.
●莫遣雲居道者知; 위 제598칙 운거고(雲居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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