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姑惡】 鳥名 叫聲似姑惡 故名 也叫苦惡鳥 白胸秧鳥 [百度漢語] ▲雜毒海五 姑惡 晝夜哀鳴煙水鄕 爲傷和氣結愁腸 聲前有恨憑誰說 家醜無端向外揚(率菴琮)
고악(姑惡) 새 이름. 우는 소리가 고악(姑惡)과 흡사한지라 고로 이름함. 또 고악조(苦惡鳥)ㆍ백흉앙조로 부름 [백도한어]. ▲잡독해5. 고악(姑惡) 주야로 연수향(煙水鄕)에서 슬프게 우니/ 화기(和氣)를 상했는가 수심의 창자를 결성했는가/ 소리 앞에 한이 있음을 누구에게 의빙해 설하느냐/ 집안의 추함을 무단히 밖을 향해 날리네 (솔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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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樂府】 指漢魏晉南北朝的樂府詩 對新樂府而言 後人襲用舊題 樂府是漢代建立的管理音樂的一個宮廷官署 它最初始於秦代 到漢時沿用秦時名稱 [百度百科] ▲祖庭事苑三 陽春白雪 古樂府曲名也
고악부(古樂府) 한나라와 위진남북조의 악부시(樂府詩)를 가리킴. 신악부에 상대해 말함임. 후인이 구제(舊題)를 인습(因襲)하여 사용함. 악부는 이 한대(漢代)에 건립한, 음악을 관리하는 일개의 궁정의 관서임. 그것은 최초 진대(秦代)에 시작했으며 한나라 때에 이르러 진나라 시대의 명칭을 따라 썼음 [백도백과]. ▲조정사원3. 양춘백설은 고악부(古樂府)의 곡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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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安】 今江西高安 ▲雜毒海一 臨濟 黃檗棒頭全不顧 高安灘上錯商量 無端遍地栽荊棘 佛法初無一寸長(佛照光)
고안(高安) 지금의 강서 고안. ▲잡독해1. 임제 황벽의 방두(棒頭)에선 온전히 돌아보지 않더니/ 고안(高安)의 여울 위에서 잘못 상량했다/ 무단히 온 땅에 형극을 심으니/ 불법은 애초에 1촌(寸)의 장점이 없다 (불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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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安仁】 五代後梁僧本仁 嗣洞山良价 住高安白水院 詳見本仁
고안인(高安仁) 오대 후량승 본인이니 동산양개를 이었으며 고안 백수원에 주(住)했음. 상세한 것은 본인(本仁)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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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安灘頭】 指唐代大愚住處 大愚嗣歸宗智常 高安位於今江西南昌西部 ▲虛堂語錄四 濟北瞎驢 初到高安灘頭
고안탄두(高安灘頭) 당대 대우의 주처를 가리킴. 대우는 귀종지상을 이었음. 고안은 지금의 강서 남창 서부에 위치함. ▲허당어록4. 제북할려(濟北瞎驢)가 처음 고안탄두(高安灘頭)에 이르렀다.
【古巖利】 淸代臨濟宗僧濟利 字古巖 詳見濟利
고암리(古巖利) 청대 임제종승 제리의 자가 고암이니 상세한 것은 제리(濟利)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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