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姑息】 禪林寶訓音義 姑息 苟容取安 出禮記 ▲禪林寶訓一 然一有顧利害較得失之心 則依違姑息靡所不至
고식(姑息) 선림보훈음의. 고식(姑息) 구차한 얼굴로 안녕을 취함이니 예기에 나온다. ▲선림보훈1. 그러하여 한 번 이해를 돌아보고 득실을 비교하는 마음이 있으면 곧 위반에 의해 고식(姑息)하면서 이르지 않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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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辛氏】 帝嚳 姬姓 高辛氏 名俊(一作夋) 五帝之一 出生於高辛(今河南省商丘市睢陽區高辛鎭) 黃帝的曾孫 中國上古時期一位著名的部落聯盟首領 山海經等古籍中天帝帝俊的原型就是帝嚳 十五歲受封爲辛侯 三十歲受禪卽位 號高辛氏 前承炎黃 後啓堯舜 是華夏民族的共同人文始祖 堯 摯的父親 商周兩朝先祖 [百度百科] ▲祖庭事苑四 昭元年(昭公元年 前541)傳(左氏傳) 昔高辛氏有二子 伯曰閼伯 季曰實沈(云云)
고신씨(高辛氏) 제곡(帝嚳)이니 희성(姬姓). 고신씨는 이름이 준(俊; 一作 夋)이니 5제(帝)의 하나. 고신(高辛; 지금의 하남성 상구시 휴양구 고신진)에서 출생했으며 황제(黃帝)의 증손임. 중국 상고시기 1위(位)의 저명한 부락연맹의 수령임. 산해경 등 고적(古籍) 중 천제(天帝) 제준(帝俊)의 원형이 바로 이 제곡임. 15세에 수봉(受封)하여 신후(辛侯)가 되었고 30세에 수선(受禪)하여 즉위했으며 호가 고신씨임. 앞으론 염황(炎黃)을 승계했고 뒤로는 요순을 열었으니 이는 화하민족(華夏民族)의 공동 인문(人文; 인물과 문물)의 시조임. 요(堯)와 지(摯)의 부친이며 상주(商周) 양조(兩朝)의 선조임 [백도백과]. ▲조정사원4. 소(昭) 원년(昭公 원년이니 前 541) 전(傳; 좌씨전) 옛날에 고신씨(高辛氏)가 두 아들이 있었는데 맏이를 가로되 알백이며 막내를 가로되 실침이었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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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心】 自高自大 又見空腹高心 ▲傳燈錄六大珠慧海 傲物高心者我壯 執空執有者皆愚
고심(高心) 자고자대(自高自大; 스스로 잘난 체하여 우쭐댐). 또 공복고심을 보라. ▲전등록6 대주혜해. 오만한 물건인 고심자(高心者)는 내가 장하다 하며 공에 집착하거나 유에 집착하는 자는 다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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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心仁】 明代臨濟宗僧 得法於明州天童怪石奇 [增集續傳燈錄五]
고심인(古心仁) 명대 임제종승. 명주 천동의 괴석기에게서 득법했음 [증집속전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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