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庫院】 卽寺院之廚房 參庫堂
고원(庫院) 곧 사원의 주방이니 고당(庫堂)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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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源鑑】 淸代臨濟宗僧海鑑 字古源 詳見海鑑
고원감(古源鑑) 청대 임제종승 해감의 자가 고원이니 상세한 것은 해감(海鑑)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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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原泉】 宋代楊岐派僧祖泉 字高原 詳見祖泉
고원천(高原泉) 송대 양기파승 조천의 자가 고원이니 상세한 것은 조천(祖泉)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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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源淸】 淸代臨濟宗尼僧行淸字高源 詳見行淸
고원청(高源淸) 청대 임제종 니승 행청의 자가 고원이니 상세한 것은 행청(行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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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月】 (1843-1919) 淸末曹洞宗僧 福建福州人 俗姓朱 字圓朗 二十歲至鼓山出家 參究心要 曾於靈嶠巖坐禪 據云入夜時 可見其於巖上放光 能降伏巨蛇猛虎 竝能爲人治病 故福建士大夫多參謁之 僧俗歸依者數千人 鼓山湧泉寺因而隆盛 且兼修淨土法門 晩年居崇福寺 或隱於巖洞中 或結茅屋 隱顯不定 民國八年七月 沐浴焚香 以念佛坐寂 享年七十七 [中國佛敎史四(蔣維喬)]
고월(古月) (1843-1919) 청말 조동종승. 복건 복주 사람. 속성은 주며 자는 원랑. 20세에 고산에 이르러 출가했고 심요를 참구했음. 일찍이 영교암에서 좌선했는데 운위(云謂)함에 의거하자면 야시(夜時)에 들어가면 가히 그가 암상에서 방광함을 본다 했음. 능히 큰 뱀과 맹호를 항복 시켰으며 아울러 능히 사람을 위해 병을 치료한지라 고로 복건의 사대부가 많이 그를 참알했으며 승속에 귀의한 자가 수천 사람이었음. 고산 용천사가 인하여 융성했음. 또 정토법문을 겸수했으며 만년에 숭복사에 거주했음. 혹은 바위 동굴 속에 은거하기도 하고 혹은 띳집을 엮으며 은현(隱顯)에 확정이 없었음. 민국 8년 7월에 목욕하고 분향하고는 염불하면서 앉아 입적했음. 향년 77 [중국불교사4(장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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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辜月】 十一月的別稱 ▲慧暉語錄一 十一月朔旦上堂曰 辜月今朝初一日 正當冬至滿霜月
고월(辜月) 11월의 별칭. ▲혜휘어록1. 11월 초하루 아침에 상당해 가로되 고월(辜月)의 금조(今朝; 금일)는 1일이니 바로 동지에 서리가 가득한 달에 상당(相當)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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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皐月】 五月的別稱 ▲慧暉語錄一 五月初一日上堂曰 皐月今朝初旭光 玉輝破暗露堂堂
고월(皐月) 5월의 별칭. ▲혜휘어록1. 5월 초 1일에 상당해 가로되 고월(皐月)의 금조(今朝; 금일)에 첫 욱광(旭光; 솟아오르는 아침 햇빛)이라 옥의 광채가 어둠을 깨뜨려 당당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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