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月朗】 淸代臨濟宗僧超朗 字孤月 詳見超朗
고월랑(孤月朗) 청대 임제종승 초랑의 자가 고월이니 상세한 것은 초랑(超朗)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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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月禪材】 (1667-1750) 日本臨濟宗僧 名禪材 日向國那珂郡人 姓金丸氏 靈元帝寬文七年九月生 七歲 詣同村瑞光院習梵唄 十歲出家剃髮 二十三歲 參阿波慈光寺湛梁巖 次謁多福寺賢巖悅 三十三歲 於黄檗山受具 後歷住海藏寺大光寺 尋退隱知又軒 後開山福聚寺 說法要於大慈寺日來寺 桃園帝寬延三年四月寂於福聚寺
고월선재(古月禪材) (1667-1750) 일본 임제종승. 이름은 선재며 일향국 나가군 사람. 성은 금환씨. 영원제(靈元帝) 관문 7년 9월 생. 7세에 동촌의 서광원으로 나아가 범패를 학습했음. 10세에 출가하여 삭발하고 23세에 아파 자광사 담량암을 참하고 다음에 다복사 현암열을 참알했으며 33세에 황벽산에서 수구(受具)했음. 후에 해장사와 대광사를 역주(歷住)하고 이윽고 지우현으로 퇴은했음. 후에 복취사를 개산하고 법요를 대자사와 일래사에서 설했음. 도원제 관연 3년 4월 복취사에서 입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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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月澄】 明代臨濟宗僧淨澄 字孤月 詳見淨澄
고월징(孤月澄) 명대 임제종승 정징의 자가 고월이니 상세한 것은 정징(淨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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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月派】 指日本臨濟宗僧古月禪材的一派
고월파(古月派) 일본 임제종승 고월선재의 1파(派)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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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緯】 (556-578 在位 565-576) 字仁綱 武成帝高湛次子 母胡皇后 南北朝時期北齊第五位皇帝 任用奸佞 殘害忠臣 縱情聲色 終導致亡國 公元五七七 北周武帝宇文邕 封高緯爲溫國公 建德七年(578) 因謀反罪 被宇文邕賜死 [百度百科] ▲祖庭事苑六 傀儡 作偶人以戲喜欲舞 本喪家樂也 漢末始用之於喜會 齊後主高緯尤所好
고위(高緯) (556-578. 재위 565- 57 6) 자는 인강이며 무성제 고담(高湛)의 둘째아들이니 모친은 호황후며 남북조 시기 북제의 제5위 황제. 간녕(奸佞; 간사하고 아첨을 잘 하는 사람)을 임용하여 충신을 잔해(殘害)하고 뜻을 성색에 방종(放縱)해 마침내 인도해 망국에 이르게 했음. 공원 577에 북주 무제 우문옹이 고위를 봉하여 온국공으로 삼았는데 건덕 7년(578) 모반죄로 인해 우문옹의 사사(賜死;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를 입었음 [백도백과]. ▲조정사원6. 괴뢰 허수아비를 만들어 희희(戲喜)하며 춤을 추려하는 것이며 본래 상가(喪家)의 오락임. 한말에 비로소 희회(喜會)에 이를 썼으며 제(齊)의 후주인 고위(高緯)가 더욱 좋아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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