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戚】 天子的親戚 多指后妃的本家 ▲五燈全書九十三容宇貴 國戚請上堂
국척(國戚) 천자의 친척이니 다분히 후와 비의 본가를 가리킴. ▲오등전서93 용우귀. 국척(國戚)이 청하여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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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淸機】 宋代楊岐派僧行機 住台州國淸 詳見行機
국청기(國淸機) 송대 양기파승 행기가 대주 국청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행기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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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淸大庾韜禪師語錄】 一卷 明代臨濟宗僧大庾行韜說 顯裕等錄 全稱大庾禪師住天台景德國淸禪寺語錄 內容輯錄行韜住國淸禪寺語錄 卷末附塔銘 行略 今收錄於嘉興藏第三十四冊
국청대유도선사어록(國淸大庾韜禪師語錄) 1권. 명대 임제종승 대유행도(大庾行韜)가 설하고 현유 등이 기록했음. 전칭이 대유선사주천태경덕국청선사어록. 내용은 행도가 국청선사에 주(住)하면서의 어록을 집록했음. 권말에 탑명과 행략이 첨부되었으며 지금 가흥장 제34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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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淸奉】 唐代僧 趙州從諗法嗣 住隴州國淸院[五燈會元四 傳燈錄十一]
국청봉(國淸奉) 당대승. 조주종심의 법사며 농주 국청원에 주(住)했음 [오등회원4. 전등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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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淸寺】 位於浙江天台縣北天台山佛隴峰南麓 乃天台宗之發源地 初 定光禪師住此峰 嘗謂弟子曰 不久將有勝善知識 領徒衆集居此山 之後 果有智顗渡江至此 大布敎法 竝欲於佛隴之南建寺 未成而示寂 隋開皇十八年(59 6) 晉王楊廣(卽煬帝)乃爲智顗設千僧齋 興工建殿宇 初名天台山寺 後因智顗初入此山時 定光曾夢告 三國(北周 北齊 陳)合而爲一 有大勢力人能爲此寺 寺若成 國卽淸 當稱爲國淸寺 隋大業元年(605) 遂賜額國淸寺 未久 灌頂住之 後成爲天台宗根本道場 南宋建炎二年(1128) 敕令重修 建炎四年下詔易敎爲禪 此後國淸寺成爲禪寺 寺之左右有五峰環擁 雙澗環流合於前 有橋名豐干橋 傳爲唐代豐干與寒山拾得嬉遊之地 又從豐干禪師與此寺之因緣 可知雖宋代以後方改爲禪寺 然早於唐初已漸禪化 後經數度增建 寺域號稱古來天下四絶之一 [國淸百錄序 隋天台智者大師別傳 天台山全志 古今圖書集成山川典第一二三]
국청사(國淸寺) 절강 천태현 북쪽 천태산 불롱봉 남쪽 기슭에 위치함. 곧 천태종의 발원지. 처음 정광선사(定光禪師)가 이 봉우리에 거주하면서 일찍이 제자에게 일러 가로되 오래지 않은 장래에 수승한 선지식이 있어 도중을 거느리고 이 산에 모여 거주할 것이다. 그 후 과연 지의(智顗)가 도강하여 여기에 이름이 있었음. 아울러 불롱의 남쪽에 절을 건립하려고 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시적했음. 수 개황 18년(596) 진왕 양광(楊廣; 즉 양제)이 이에 지의를 위해 천승재(千僧齋)를 베풀고 공사를 일으켜 전우(殿宇)를 건립했으며 처음의 명칭은 천태산사였음. 후에 지의가 처음 이 산에 들어왔을 때 정광이 일찍이 꿈에 고하기를 3국(북주ㆍ북제ㆍ진)이 통합되어 하나가 되면 큰 세력이 있는 사람이 능히 이 절을 지을 것이다. 절이 만약 완성되면 나라가 곧 깨끗해지리니 마땅히 일컬어 국청사로 하라 했음으로 인해 수 대업 원년605) 드디어 국청사란 편액을 주었음. 오래지 않아 관정(灌頂)이 여기에 거주했고 차후에 천태종의 근본도량이 되었음. 남송 건염 2년(1128) 칙령으로 중수했고 건염 4년 조서를 내려 교를 바꾸어 선으로 삼았으며 차후로 국청사는 선사(禪寺)가 되었음. 절의 좌우에 5봉이 환옹(環擁)하여 있으며 두 개울이 돌아 흐르다가 앞에서 합침. 다리가 있으니 이름이 풍간교며 전하기를 당대 풍간이 한산ㆍ습득과 장난치며 놀던 땅이라 함. 또 풍간선사와 이 절의 인연을 좇아 가히 아나니 비록 송대 이후에 비로소 선사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일찍 당초(唐初)에 이미 점점 선화(禪化)했음. 후에 수 차례 증건(增建)을 겪었으며 사역(寺域)을 호칭하기를 고래로 천하 사절(四絶)의 하나라 함 [국청백록서. 수천태지자대사별전. 천태산전지. 고금도서집성산천전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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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淸紹】 宋代雲門宗僧普紹 字垂慈 慧林懷深法嗣 住台州國淸寺 [五燈會元十六]
국청소(國淸紹) 송대 운문종승 보소(普紹)니 자가 수자며 혜림회심의 법사며 대주 국청사에 주(住)했음 [오등회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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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淸竦】 五代天台宗第十四祖淸竦 住天台山國淸寺 詳見淸竦 ▲元賢廣錄二十 國淸竦尊者(云云)
국청송(國淸竦) 오대 천태종 제14조 청송이니 천태산 국청사에 주(住)했음. 상세한 것은 청송(淸竦)을 보라. ▲원현광록20. 국청송존자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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