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子監】 隋朝以後的中央官學 爲中國古代敎育體系中的最高學府 又稱國子學或國子寺 [百度百科] ▲五燈全書五十九虗白慧旵 國子監祭酒胡公濙 爲之銘
국자감(國子監) 수조 이후의 중앙관학(국가에서 세운 학교)이니 중국 고대 교육체계 중의 최고 학부가 됨. 또 명칭이 국자학 혹 국자시 [백도백과]. ▲오등전서 59 허백혜참. 국자감제주(國子監祭酒) 호공영이 명(銘)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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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子博士】 國子監或國子學(中國古代敎育體系中的最高學府)博士 ▲佛法金湯編九李翱 翱 字習之 後魏尙書左僕射冲十世孫 中進士第 元和(806 -820)初爲國子博士史舘修撰
국자박사(國子博士) 국자감 혹 국자학(國子學; 중국 고대 교육체계 중의 최고 학부)의 박사. ▲불법금탕편9 이고. 고는 자가 습지다. 후위 상서좌복야 충(冲)의 10세손이다. 진사제에 급제하였고 원화(806-820) 초 국자박사(國子博士) 사관수찬(史舘修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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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子祭酒】 古代學官名 晉武帝咸寧四年(278)設 以後歷代多沿用 爲國子學或國子監的主管官 [百度百科] ▲續燈存稾九虗白慧旵 國子祭酒胡公濙 爲之銘
국자제주(國子祭酒) 고대 학관(學官; 敎官)의 이름. 진(晉) 무제 함녕 4년(278) 설치했으며 이후에 역대에서 많이 연용했음. 국자학 혹 국자감의 주관(主管)의 관리 [백도백과]. ▲속등존고9 허백혜참. 국자제주(國子祭酒) 호공영이 명(銘)을 짓다.
【國朝】 指本朝 ▲重刻禪源詮序 國朝至元十二年(1275) 世祖御廣寒殿 願問禪敎要義 帝師及諸耆德 以禪源詮對 上意悅命板行於世
국조(國朝) 본조를 가리킴. ▲중각선원전서. 국조(國朝) 지원 12년(1275) 세조가 광한전에 거둥해 선과 교의 중요한 뜻을 듣기를 원했다. 제사(帝師)와 및 여러 기덕(耆德)이 선원전(禪源詮)으로 대답하자 주상이 뜻에 기뻐하면서 판각을 칙명해 세상에 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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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局執】 局限而執著 ▲註心賦三 悲智自在 何局執耶
국집(局執) 국한하여 집착함. ▲주심부3. 비ㆍ지에 자재하거늘 어찌 국집(局執)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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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跼蹐】 跼 曲身也 蹐 累足小步也 謂人恐懼 其身不敢伸 足不敢放 諂勢如此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二 非有凍餒之迫子女玉帛之戀 而欲折腰擁篲酸寒跼蹐 自取辱賤之如此邪
국척(跼蹐) 국(跼)은 몸을 굽힘이며 척(蹐)은 발을 포개어 작게 걸음임. 이르자면 사람이 두려워하며 그 몸을 감히 펴지 못하고 발을 감히 놓지 못함이니 아첨하는 형세가 이와 같음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2. 동뇌(凍餒; 춥고 배고픔)의 절박함이나 자녀와 옥백의 연모가 있지 않으면서 절요옹수(折腰擁篲; 허리를 굽히고 비를 안음이니 귀인을 맞이하면서 경의를 표하는 모양)하고 산한(酸寒; 한산)하게 국척(跼蹐)하며 스스로 욕천(辱賤)을 취함이 이와 같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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