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內供養】 又作入內供養 卽於宮廷內奉請供養佛菩薩等 ▲傳燈錄五第三十三祖慧能 上元元年(760) 肅宗遣使 就請師衣鉢歸內供養
귀내공양(歸內供養) 또 입내공양으로 지음. 곧 궁정 안에서 불보살 등을 봉청하여 공양함. ▲전등록5 제33조 혜능. 상원 원년(760) 숙종이 사신을 파견하여 바로 스님의 의발을 청하여 귀내공양(歸內供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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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奴】 又稱烏鬼 烏番黑 小廝 崑崙奴 崑崙子 卽崑崙國(南海諸國)之黑人 或對來自印度西域人之蔑稱 崑崙 又作掘倫骨倫 ▲禪門拈頌集第六一七則 霅溪益頌 眉橫鼻直眼睛烏 擒住元來是鬼奴 屎橛拋來渾不管 看人猶自面糢糊
귀노(鬼奴) 또 명칭이 오귀(烏鬼) ㆍ오번흑(烏番黑)ㆍ소시(小廝)ㆍ곤륜노(崑崙奴)ㆍ곤륜자(崑崙子)니 곧 곤륜국(崑崙國; 남해 제국)의 흑인임. 혹 인도나 서역으로부터 온 사람에 대한 멸칭. 곤륜(崑崙)은 또 굴륜(掘倫)ㆍ골륜(骨倫)으로 지음. ▲선문염송집 제617칙. 삽계익이 송하되 눈썹은 가로며 코는 바로며 눈동자는 검나니/ 사로잡아 머물게 하니 원래 이 귀노(鬼奴)다/ 똥막대를 던져도 온통 상관하지 않나니/ 보는 사람도 오히려 스스로 얼굴이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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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堂】 復歸僧堂 ▲傳燈錄十五洞山良价 其僧歸堂 就衣鉢下坐化
귀당(歸堂) 승당에 복귀함. ▲전등록15 동산양개. 그 중이 귀당(歸堂)하더니 의발 아래로 나아가 좌화했다.
【歸德府】 在現在的河南省商丘市 曾用名睢陽城 宋州 宋城 南京城 應天府等 宋代初商丘爲應天府 後改稱南京 作爲都城汴梁的陪都 [百度百科]
귀덕부(歸德府) 현재의 하남성 상구시에 있었음. 일찍이 휴양성ㆍ송주ㆍ송성ㆍ남경성ㆍ응천부 등의 명칭을 썼음. 송대 초 상구를 응천부라 했고 후에 남경으로 개칭했음. 도성 변랑(汴梁)의 배도(陪都; 제2의 수도)로 지어 썼음 [백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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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圖】 希望 貴 欲也 ▲雲門廣錄中 擧 世尊初生下 一手指天一手指地 周行七步目顧四方云 天上天下唯我獨尊 師云 我當時若見 一棒打殺 與狗子喫却 貴圖天下太平
귀도(貴圖) 희망이니 귀(貴)는 욕(欲)임. ▲운문광록중. 거(擧)하다. 세존이 처음 탄생해 내리매 한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한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7보 주행하고 눈으로 사방을 돌아보며 이르되 천상천하에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 스님이 이르되 내가 당시에 만약 보았다면 한 몽둥이로 때려죽여 개에게 주어 먹게 해버려서 천하태평을 도모하려(貴圖)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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