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奎章閣】 元代奎章閣 又稱宣文閣 元文宗天曆二年(1329)三月 建奎章閣於大內 陳列珍玩 儲藏書籍 元順帝至元六年(1340)罷 七年改爲宣文閣 後又改爲端本堂 [百度百科] ▲五燈全書五十五笑隱大訢 復驛召赴闕 見上奎章閣
규장각(奎章閣) 원대 규장각은 또 명칭이 선문각임. 원 문종 천력 2년(13 29) 3월, 대내(大內; 황궁을 가리킴)에 규장각을 건립해 진완(珍玩; 진기한 노리개)을 진열하고 서적을 저장(儲藏; 貯藏)했음. 원 순제 지원 6년(1340)에 마치고 7년에 고쳐 선문각이라 했으며 후에 또 고쳐 단본당이라 했음 [백도백과] ▲오등전서55 소은대흔. 다시 역말로 불러 대궐에 다다랐으며 주상을 규장각(奎章閣)에서 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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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圭撮】 禪林疏語考證四 前律曆志曰 不失圭撮 註 應劭曰 圭 自然之形 陰陽之始 四圭曰撮 三指撮之 ▲禪林疏語考證四 修茲圭撮之微善 仰答洪濛之巨恩 ▲緇門警訓註中 六十四黍爲一圭 四圭爲一撮 又兩指爲一撮 ▲緇門警訓六 住持老僧沿門求 丐士緣化圭撮收
규촬(圭撮) 선림소어고증4. 전한 율력지에 가로되 규촬(圭撮)을 잃지 않다. 주(註) 응소가 가로되 규(圭)는 자연적인 형상이며 음양의 시작이다. 4규(圭)를 가로되 촬(撮)이니 세 손가락으로 그것을 쥔다. ▲선림소어고증4. 이 규촬(圭撮)의 작은 선업을 닦아 홍몽(洪濛; 1. 천지가 형성되기 전의 혼돈상태. 2. 우주. 허공)의 거은(巨恩)에 앙답하다. ▲치문경훈주중. 64서(黍)가 1규(圭)가 되고 4규가 1촬(撮)이 된다. 또 두 손가락이 1촬이 된다. ▲치문경훈6. 주지노승이 문을 따라 구걸하고 개사(丐士)가 연화(緣化)하며 규촬(圭撮)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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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窺測】 禪林疏語考證四 窺測 東方朔傳曰 以管窺天 以蠡測海 ▲禪林疏語考證四 毘盧海未可名言 華藏門不容窺測
규측(窺測) 선림소어고증4. 규측(窺測) 동방삭전에 가로되 대롱으로 하늘을 엿보고 표주박으로 바다를 측량한다. ▲선림소어고증4. 비로해(毘盧海)는 가히 언어로 이름하지 못하고 화장문(華藏門)은 규측(窺測)을 용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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