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畫
寶劍未出匣 神光射斗牛 【列祖提綱錄十八】
보검이 갑에서 나오지 않아도 신광이 두우를 쏜다.
鐘樓上念讚 床脚下種菜 【黃龍慧南錄續補】
종루 위에서 염찬하고 상 다리 아래서 채소를 심다.
觸著閻羅王 帶累陰司鬼 【拈古彙集十七】
염라왕을 부딪쳐 누를 음사의 귀신에게 띠게 하다.
累는 더럽힐 루. 얽힐 루. 陰司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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