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畫
) -->
擔雪塡古井 【頌古集】
눈을 지고 고정을 메우다.
塡은 메울 전.
) -->
擔水河頭賣 【碧巖錄六 五七則】
물을 져다가 강가에서 팔다.
) -->
獨樹不成林 【圓悟錄七】
외나무로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
) -->
獨掌不浪鳴 【碧巖錄二 一七則 金剛經冶父頌】
한 손바닥으론 두드려 울리지 못한다.
浪은 두드릴(鼓) 랑.
) -->
壁邊有鼠耳 【傳燈錄二十 金峯從志章】
벽 가에 쥐의 귀가 있다.
) -->
靜處薩婆訶 【古尊宿語錄十三 趙州章】
정처에서 살바하로다.
薩婆訶란 것은 여기에선 이르되 速疾이다 [般若波羅蜜多心經略疏].
) -->
親言出親口 【碧巖錄一 一○則 拈頌一 一七則】
친절한 말이 친절한 입에서 나오다.
) -->
橫身三界外 【人天眼目二】
삼계 밖에 몸을 가로 비끼다.
) -->
'선림송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림송구집(禪林頌句集) 五字 18획 (0) | 2019.09.02 |
---|---|
선림송구집(禪林頌句集) 五字 17획 (0) | 2019.09.02 |
선림송구집(禪林頌句集) 五字 15획 (0) | 2019.09.02 |
선림송구집(禪林頌句集) 五字 14획 (0) | 2019.09.02 |
선림송구집(禪林頌句集) 五字 13획 (0)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