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凡
上破 音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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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의 破는 음이 潑(再勘을 要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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摵▶털어낼 색.
當作摵 砂獲切 拂也 摵 子育切 非義▶摵字는 再勘을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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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摵으로 지어야 하나니 砂獲切이며 拂임. 摵은 子育切이니 뜻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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謦▶書에 字가 없음.
上去挺切 下正作欬 口溉切 屰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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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은 去挺정切이며 下는 바로 欬(기침 해)로 지어야 하나니 口漑개切이며 屰역气(屰은 逆과 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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且致
當作且置 置 猶赦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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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且置로 지어야 하나니 置는 赦(죄인을 놓아줄 사)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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