船舷▶舷은 뱃전 현.
音賢 船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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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현이니 船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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閫外▶閫은 문지방 곤. 王侯가 거처하는 곳 곤.
馮풍唐曰 上古王者遣將也 跪而推퇴轂曰 閫以內者 寡人制之 閫以外者 將軍制之 韋昭曰 此郭門之閫 門中橛曰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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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당(漢나라 사람)이 가로되 上古의 王者가 장수를 파견하매 꿇어앉아 수레의 바퀴를 밀며 가로되 閫곤의 以內의 것은 과인이 통제하리니 곤의 以外의 것은 장군이 그것을 통제하시오. 韋昭(삼국시대 吳의 문학가. 字는 弘嗣)가 가로되 이것은 郭門의 閫이다. 문 가운데의 문지방(橛은 문지방 궐)을 가로되 閫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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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斷不斷
黃石公曰 當斷不斷 反受其亂
황석공(前漢의 張良에게 兵書를 주었다는 노인)이 가로되 마땅히 잘라야 할 것을 자르지 못하면 도리어 그 亂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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