撩虎須▶撩는 움킬 료. 으를 료. 須는 수염 수.
孔子見盜跖 退而曰 丘所謂無病而自灸구也 疾走料虎頭 編虎鬚 幾不免虎口哉 見莊子盜跖篇 料音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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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盜跖척을 보고는 물러서며 가로되 丘(공자의 이름)는 이른 바 병이 없으면서 스스로 뜸질함이로다. 疾走해 범의 머리를 건드리고 범의 수염을 만졌으니 자칫하면 범 아가리를 면치 못할 뻔했다. 장자 盜跖篇(雜篇)을 보라. 料(잡아당길 료)는 음이 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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攸▶바 유. 곳 유.
以周切 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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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周切이니 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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鏃▶살촉 족.
作木切 箭鏃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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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木切이니 화살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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