愕▶놀랄 악.
五各切 驚也
) -->
五各切이니 驚임.
) -->
恓恓▶恓는 번뇌하는 모양 서.
正作悽悽 音妻 愴也 恓恓 書無此字
) -->
바로 悽悽(悽는 슬플 처)로 지어야 하나니 음이 처며 愴(슬플 창)임. 恓恓 書에 이 글자가 없음(恓는 번뇌하는 모양이니 恓恓도 또한 옳음).
) -->
漝麽▶漝은 그림자 습.
漝當作恁 音稔임 思也 麽 正从幺요作麽 毋果切 辭也 漝 音十 水貌 又音習 滀漝 水貌 皆非義
) -->
漝은 마땅히 恁으로 지어야 하나니 음이 임이며 思임. 麽는 바로 幺(작을 요)를 좇아 麽(작을 마)로 지어야 하나니 毋果切이며 辭임. 漝은 음이 十이며 물의 모양임. 또 음이 習이니 滀漝(滀은 물 모일 축)이며 물의 모양이니 다 뜻이 아님.
) -->
是什麽
當作是甚麽
) -->
마땅히 是甚麽로 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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