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朱
司馬云 離朱 一名离婁 黃帝時人 百步能見秋毫之末一云見千里針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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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가 이르되 離朱는 일명 离婁며 黃帝(有熊氏니 三皇의 하나. 姓은 公孫이며 이름은 軒轅임)때 사람이다. 百步에서 능히 秋毫의 끝을 본다. 혹은(一) 이르되 천 리에서 針鋒(鋒은 器物의 尖端이니 곧 침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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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曠
晉賢大夫也 善音律 能致鬼神 史記云 冀州南和人 生而無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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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춘추시대 晉나라)의 현명한 大夫임. 음률을 잘해 능히 귀신을 이르게 했음. 사기에 이르되 기주 남화 사람이며 태어나면서 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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較▶비교할 교.
古孝切 不等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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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孝切이니 不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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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翅▶翅는 날개 시.
施智切 翼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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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智切이니 날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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摶風▶摶단은 搏으로 의심됨.
見祖英下
祖英下(아래 卷第四)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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