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央▶앙은 가운데 앙. 다할 앙.
猶未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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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半(반도 못됨)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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蘿龕▶蘿는 새삼 넌출 라. 龕은 감실 감.
苦含切 龕 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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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含切임. 龕은 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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搘▶버틸 지.
章移切 拄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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章移切이니 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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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
古玩切 首冠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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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玩切이니 首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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羸▶여윌 리. 고달플 리.
當作羸 餘輕切 有餘賈고利也 羸 力爲切 疲極也 非義▶羸는 마땅히 贏영으로 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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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贏(남을 영)으로 지어야 함. 餘輕切이니 남음이 있는 장사의 이익임. 羸는 力爲切이니 疲極이라 뜻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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滔空▶滔는 물 창일할 도.
當作涵空 音咸 同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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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涵空(涵은 濡유임. 沈임. 容임. 廣임)으로 지어야 함. 음이 함이니 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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濺▶흩뿌릴 천.
作甸切 說文云 激水散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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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甸切임. 說文에 이르되 激水가 흩어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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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誰看
當作與人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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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與人看으로 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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漣漪▶漣은 물놀이 칠 련. 漪는 물놀이 칠 의.
上力延切 下於離切 風動水紋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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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은 力延切이며 下는 於離切이니 바람이 물의 무늬를 움직이는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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賁▶꾸밀 비. 클 분. 날랠 분.
彼義切 飾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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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義切이니 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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