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冠照水
見祖英上傅大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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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英上의 傅大士(위 卷第三)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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烈宿▶宿는 별자리 수.
當作列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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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列宿수로 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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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容▶침착하고 덤비지 않음. 조용의 원말.
上七從切 款관曲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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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은 七從切이니 款曲(款은 정성 관. 曲은 委曲할 곡. 곧 매우 정답고 친절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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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淬▶淬는 담금질할 쉬.
當从火作焠 堅刀刃也 七內切 淬 滅火器也 非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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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火를 좇아 焠(담금질할 쉬)로 지어야 하나니 칼날을 굳세게 함임. 七內切임. 淬는 불을 끄는 그릇이니 뜻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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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游
當作優游 詩 優哉游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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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優游(優遊와 같음. 하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롭게 지냄)로 지어야 함. 詩(小雅 魚藻之什 采菽) 優哉游哉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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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韓
當作羽翰 音寒 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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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羽翰(翰은 날개 한)으로 지어야 함. 음이 한이니 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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