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毘曇】 阿毘曇之略 新云阿毘達磨 譯曰無比法 新翻對法 論藏之總名也 無比法及對法者 智慧之別名也(智慧爲無比之勝法 故云無比法 又以智慧對觀法 故名對法) 以三藏中之論藏 詮顯學者之智慧故也 ▲宗鏡錄六十七 毘曇云 小雲發障 大雲發障 無漏逾深 世智轉淨
비담(毘曇) 아비담의 약칭. 신역에 이르되 아비달마(阿毘達磨; 梵 abhidharma)니 번역해 가로되 무비법(無比法)이며 신역의 번역은 대법(對法)이니 논장(論藏)의 총명(總名)임. 무비급 및 대법이란 것은 지혜의 별명임(지혜는 無比의 勝法이 되는지라 고로 이르되 무비법이며 또 지혜로 對觀하는 법인지라 고로 이름이 대법임). 3장 중의 논장은 학자의 지혜를 전현(詮顯)하는 연고임. ▲종경록67. 비담(毘曇)에 이르되 소운(小雲)이 장애를 발하고 대운도 장애를 발한다. 무루는 더욱 깊어 세지(世智)가 더욱 청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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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道】 邪行之違正道者 ▲宗鏡錄六十五 行於非道 通達佛道
비도(非道) 사행(邪行)이 정도를 위배하는 것. ▲종경록65. 비도(非道)를 행해 불도를 통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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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丕圖】 猶大業 宏圖 ▲列祖提綱錄十六元叟端 克紹丕圖 纘登大寶
비도(丕圖) 대업ㆍ굉도(宏圖)와 같음. ▲열조제강록16 원수단. 비도(丕圖)를 극소(克紹; 능히 잇다)하고 대보에 찬등(纘登; 계승해 오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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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頭】 卽鼻 頭 後綴 ▲五燈會元三百丈懷海 祖(馬祖)曰 我適來未曾說話 汝爲甚便卷却席 師曰 昨日被和尙扭得鼻頭痛
비두(鼻頭) 곧 비(鼻; 코)니 두는 후철. ▲오등회원3 백장회해. 조(마조)가 가로되 내가 아까 일찍이 설화하지 않았거늘 네가 무엇 때문에 바로 자리를 걷어버렸는가. 스님이 가로되 어제 화상에게 비틀림을 입어 비두(鼻頭)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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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頭陀】 五代僧師備苦行頭陀法 布衲芒履 減食而食 常終日宴坐 人稱備頭陀 詳見師備
비두타(備頭陀) 오대승 사비가 두타법을 고행하고 포납(布衲; 누더기 옷)에 짚신이며 음식을 줄여 먹고 늘 종일 연좌(宴坐)한지라 사람들이 비두타(備頭陀)로 일컬었으니 상세한 것은 사비(師備)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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