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毘藍風】 見毘嵐風 ▲黃龍語錄 毘藍風忽起 吹倒須彌山
비람풍(毘藍風) 비람풍(毘嵐風)을 보라. ▲황롱어록. 비람풍(毘藍風)이 홀연히 일어나 수미산을 불어 넘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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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嵐風】 同毗嵐風 又作吠嵐婆風 毘藍婆風 毘藍風 隨藍風 旋藍風 此翻爲迅猛風 謂宇宙形成之始(劫初) 與成立之終(劫末) 所刮起迅速猛烈之大風 [雜阿含經十七 大寶積經三十七 玄應音義一 慧苑音義上] △翻譯名義集三 毘嵐 亦云隨藍 此云迅猛風 大論云 八方風不能動須彌山 隨嵐風至 碎如腐草 佛地論明八風 得可意事名利 失可意事名衰 不現誹撥名毁 不現讚美名譽 現前讚美名稱 現前誹撥名譏 逼惱身心名苦 適悅身心名樂 淨名疏云 行堅固慈者 則心如金剛 成眞慈心 不爲界內外八風之所毁損 ▲禪門拈頌集第四九五則 知非子頌 本來無況無比 比著依前不是 廓然透過法身 一陣毘嵐風起
비람풍(毘嵐風) 비람풍(毗嵐風)과 같음. 또 폐람바풍(吠嵐婆風)ㆍ비람바풍(毘藍婆風)ㆍ비람풍(毘藍風)ㆍ수람풍(隨藍風)ㆍ선람풍(旋藍風)으로 지음. 여기에선 신맹풍(迅猛風)으로 번역함. 이르자면 우주의 형성의 처음(겁초)과 성립의 마지막(겁말)에 괄기(刮起)하는 바의 신속하고 맹렬한 바람임 [잡아함경17. 대보적경37. 현응음의1. 혜원음의상]. △번역명의집3. 비람(毘嵐; 梵 vairambhaka) 또 이르되 수람(隨藍)이니 여기에선 이르되 신맹풍(迅猛風)이다. 대론에 이르되 팔방풍은 능히 수미산을 움직이지 못한다. 수람풍(隨嵐風)이 이르면 부초(腐草) 같이 파쇄한다. 불지론에 8풍을 밝혔으니 가의사(可意事)를 얻음을 이름이 이(利)며 가의사를 잃음을 이름이 쇠(衰)며 비발(誹撥; 헐뜯음)을 나타내지 않음을 이름이 훼(毁)며 찬미를 나타내지 않음을 이름이 예(譽)며 현전에서 찬미함을 이름이 칭(稱)이며 현전에서 비발(誹撥)함을 이름이 기(譏)며 몸과 마음을 핍뇌(逼惱)함을 이름이 고(苦)며 몸과 마음을 적열(適悅)함을 이름이 낙(樂)이다. 정명소(淨名疏)에 이르되 견고한 자(慈)를 행하는 자는 곧 마음이 금강과 같아서 진실한 자심(慈心)을 이루어 계(界) 내외의 8풍에 훼손되는 바가 되지 않는다. ▲선문염송집 제495칙. 지비자가 송하되 본래 견줌도 없고 비교도 없나니/ 비교하면 의전히 옳지 못하다/ 확연(廓然)히 법신을 투과하면/ 일진의 비람풍(毘嵐風)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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