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來】 近來 最近 比 副詞 近 近來 ▲禪門拈頌集第二○八則 雲居錫徵 比來去禮拜國師 南泉爲什麽却相喚迴 且道 古人意作麽生 ▲永嘉證道歌 無罪福無損益 寂滅性中莫問覓 比來塵鏡未曾磨 今日分明須剖析
비래(比來) 근래. 최근. 비(比)는 부사니 근(近)ㆍ근래. ▲선문염송집 제208칙. 운거석이 징(徵)하되 비래(比來)에 가서 국사에게 예배하려 하다가 남천이 무엇 때문에 도리어 서로 부르며 돌아왔는가. 그래 말하라 고인의 뜻이 무엇인가. ▲영가증도가. 죄복도 없고 손익도 없나니/ 적멸성(寂滅性) 가운데에서 묻거나 찾지 말아라/ 비래(比來)에 때 낀 거울을 일찍이 갈지 않았다면/ 금일 분명히 부석(剖析)함을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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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來寺】 亦稱峽山古寺 位于廣東省淸遠縣城北二十三公里飛來峽後 南朝梁武帝時(502-549) 僧人貞俊與瑞靄創建 初名正德寺 唐代稱禪居寺 廣陵寺 宋理宗賜額廣慶禪寺 峽山飛來廣慶禪寺 寺址屢經移易 相傳南北朝時有高僧李飛禪師至此建寺 寺成 李飛作偈曰 我名飛 往南來 寺落成 號飛來 遂稱飛來寺 唐代傳奇中的袁氏傳 卽以此寺爲背景
비래사(飛來寺) 또한 명칭이 협산고사니 광동성 청원현 성북(城北) 23㎞ 비래협 뒤에 위치함. 남조 양무제 시(502-549) 승인 정준과 서애가 창건했으며 처음 이름은 정덕사였음. 당대(唐代)에 선거사ㆍ광릉사로 명칭했고 송 이종(理宗)이 사액(賜額)하여 광경선사ㆍ협산비래광경선사라 했음. 사지(寺址)가 여러 차례 이역(移易)을 겪었음. 서로 전하기를 남북조 시 고승 이비선사(李飛禪師)가 있어 여기에 이르러 사원을 세웠음. 사원이 이루어지자 이비가 게를 지어 가로되 내 이름은 비(飛)니/ 남방으로 갔다가 왔다(來)/ 사원을 낙성하고/ 호를 비래라 한다. 드디어 비래사로 일컬었음. 당대 전기(傳奇) 중의 원씨전(袁氏傳)은 곧 이 사원을 배경으로 삼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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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量】 因明三量之一 又心識上三量之一 比者比類也 以分別之心 比類已知之事 量知未知之事也 如見煙比知於彼有火是也 因而因明法者 以因與喩比知主義之軌式也 總稱爲比量者 是八識中唯意識之用也 △因明入正理論 言比量者 謂藉衆相而觀義 ▲指月錄三十一宗杲大慧 比量是外境莊嚴所得之法 現量是父母未生前威音那畔事 從現量中得者 氣力粗 從比量中得者 氣力弱 氣力粗者 能入佛又能入魔 氣力弱者 入得佛境界 往往於魔境界打退鼓 不可勝數
비량(比量) 인명(因明) 3량(量)의 하나. 또 심식상(心識上) 3량의 하나. 비(比)란 것은 비류(比類; 比較)임. 분별하는 마음으로 이미 아는 일을 비류하여 미지(未知)의 일을 헤아려 앎임. 예컨대(如) 연기를 보매 그곳에 불이 있음을 비교하여 아는 것이 이것임. 이로 인해 인명(因明)의 법이란 것은 인(因)과 비유로 비교해서 아는 주의(主義)의 궤식(軌式)이니 모두 일컬어 비량(比量)이라 하는 것임. 이는 8식 중에 오직 의식의 씀임. △인명입정리론. 말한 비량이란 것은 이르자면 뭇 형상을 빌려 뜻을 관찰함이다. ▲지월록31 종고대혜. 비량(比量)은 이 외경(外境)의 장엄으로 얻은 바의 법이며 현량(現量)은 이 부모미생전ㆍ위음나반(威音那畔)의 일이다. 현량 가운데로부터 얻은 자는 기력이 크고 비량 가운데로부터 얻은 자는 기력이 약하다. 기력이 큰 자는 능히 입불(入佛)하고 또 능히 입마(入魔)하지만 기력이 약한 자는 부처의 경계엔 들어가지만 왕왕 마의 경계에서 퇴고(退鼓)를 치는 이가 가히 다 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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