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毘楞伽寶】 又作釋迦毗楞伽寶 釋迦毗楞伽勝摩尼寶 毗楞伽摩尼寶珠 一般譯作帝釋持 意卽帝釋天之所有 又譯作能勝 離垢 摩尼爲寶珠之總稱 卽帝釋天之頸飾 常能放光 經典中亦以之爲釋尊觀世音彌勒等佛菩薩之莊嚴具 [大方廣寶篋經上 大法炬陀羅尼經 觀無量壽經 觀彌勒上生兜率天經 觀經妙宗鈔二] ▲宗鏡錄十八 文殊般泥洹經云 文殊身如紫金山等 其文殊冠毘楞伽寶之所嚴飾 有五百種色
비릉가보(毘楞伽寶) 또 석가비릉가보(釋迦毗楞伽寶; 梵 śakrābhilagna-maṇi-ratna)ㆍ석가비릉가승마니보ㆍ비릉가마니보주로 지음. 일반적으로 제석지(帝釋持)로 번역해 지으며 뜻은 곧 제석천의 소유임. 또 능승(能勝)ㆍ이구(離垢)로 번역해 지음. 마니는 보주의 총칭이 되며 곧 제석천의 목의 장식이니 늘 능히 방광함. 경전 중에 또 이것으로써 석존ㆍ관세음ㆍ미륵 등 불보살의 장엄구로 삼음 [대방광보협경상. 대법거다라니경. 관무량수경. 관미륵상생도솔천경. 관경묘종초2]. ▲종경록18. 문수반니원경에 이르되 문수의 몸은 자금산(紫金山) 등과 같으며 그 문수의 관(冠)은 비릉가보(毘楞伽寶)로 엄식(嚴飾)한 바며 5백 종의 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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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梨耶波羅蜜】 六波羅蜜之一 毘梨耶 譯曰精進 精勵身心 能對治懈怠 生長善法 ▲宗鏡錄八十二 起信論云 (中略)知法性離身心相 無有懈怠 是淸淨進度 隨順修行毘梨耶波羅蜜
비리야바라밀(毘梨耶波羅蜜) 6바라밀의 하나. 비리야(毘梨耶; 梵 vīrya)는 번역해 가로되 정진(精進)이니 몸과 마음을 정려(精勵; 부지런히 힘씀)하여 능히 해태에 대치(對治)하고 선법(善法)을 생장함. ▲종경록82. 기신론에 이르되 (중략) 법성은 신심상(身心相)을 여의었음을 알고 해태함이 있지 않으면 이는 청정한 진도(進度)며 비리야바라밀(毘梨耶波羅蜜)을 수순(隨順)하고 수행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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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祕魔擎叉】 傳燈錄十 五臺山祕魔巖和尙 常持一木叉 每見僧來禮拜 卽叉却頸云 那箇魔魅敎汝出家 那箇魔魅敎汝行脚 道得也叉下死 道不得也叉下死 速道 學僧鮮有對者 ▲續古尊宿語要五退菴先 臨濟下喝 德山行棒 俱胝豎指 祕魔擎叉 以至道吾舞笏 雪峰輥毬 大似聾人聽啞子說話 有什麽分曉
비마경차(祕魔擎叉) 전등록10. 오대산 비마암화상은 늘 한 나무 작살을 가지고 매번 중이 와서 예배함을 보면 곧 목에 교차하고 이르되 어떤 마매(魔魅)가 너로 하여금 출가하게 했는가, 어떤 마매가 너로 하여금 행각하게 했는가. 도득(道得)하면 작살 아래 죽고 말함을 얻지 못하더라도 작살 아래 죽는다. 속히 말하라, 속히 말하라. 학승이 대답하는 자가 드물게 있었다. ▲속고존숙어요5 퇴암선. 임제는 할(喝)을 내리고 덕산은 방(棒)을 행하고 구지는 손가락을 세우고 비마는 경차(祕魔擎叉)했다. 이지(以至; 내지) 도오는 무홀(舞笏)하고 설봉은 곤구(輥毬)했거니와 귀머거리가 벙어리의 설화를 들음과 매우 흡사하거늘 무슨 분효(分曉; 분명함)가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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