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76쪽

태화당 2019. 11. 3. 09:09

悲母垂悲於我之母 無異廣錄三十二 男爲慈父 女爲悲母

비모(悲母) 나에게 자비를 드리우는 모친. 무이광록32. 남자는 자부가 되고 여자는 비모(悲母)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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卑牧謙淸代臨濟宗僧式謙 字卑牧 詳見式謙

비목겸(卑牧謙) 청대 임제종승 식겸의 자가 비목이니 상세한 것은 식겸(式謙)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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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目瞿沙<> Bhīṣmottaranirghoṣa 慧琳音義二十三 毗目瞿沙者 具云毗沙摩烏多羅涅盤瞿娑 言毗沙摩者 此云無怖畏也 烏多羅者 最上也 涅盤瞿娑者 出聲也 頌古聯珠通集四 善財詣那羅素國 參毗目瞿沙仙人

비목구사(毘目瞿沙) <> Bhīṣmottaranirghoṣa. 혜림음의23. 비목구사란 것은 갖추어 이르자면 비사마오다라열반구사(毗沙摩烏多羅涅盤瞿娑). 말한 비사마는 여기에선 이르되 무포외(無怖畏)며 오다라는 최상이며 열반구사란 출성(出聲)이다. 송고연주통집4. 선재가 나라소국에 이르러 비목구사선인(毗目瞿沙仙人)을 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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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目仙人華嚴經疏五十六曰 仙人名毘目瞿沙者 梵言猶略 若具應云毘目多羅涅懼沙 此翻名最上無恐怖聲 亦云毘沙摩 此云無怖畏 烏多羅此云上 涅瞿婆此云出聲 二譯大同 謂常出增上無怖畏聲 安衆生故 禪門拈頌集第七四則 毘目仙人 執善財手 善財卽時自見其身 往十方佛刹微塵數諸佛所 乃至經不可說不可說微塵數劫 仙人放手 卽見自身還在本處 無異廣錄二 毘目仙人執手時 善財眼底微塵佛

비목선인(毘目仙人) 화엄경소56에 가로되 선인의 이름이 비목구사(毘目瞿沙)란 것은 범언(梵言)이 오히려 생략되었다. 만약 갖춘다면 응당 이르되 비목다라열구사(毘目多羅涅懼沙). 여기에서 번역한 이름은 최상무공포성(最上無恐怖聲; 최상의 공포가 없는 소리)이다. 또 이르되 비사마(毘沙摩)는 여기에선 이르되 무포외(無怖畏)며 오다라(烏多羅)는 여기에선 이르되 상()이며 열구바(涅瞿婆)는 여기에선 이르되 출성(出聲)이다. 2()이 대동(大同)하다. 이르자면 늘 증상(增上)의 무포외성을 내어 중생을 평안하게 하는 연고이다. 선문염송집 제74. 비목선인(毘目仙人)이 선재의 손을 잡자 선재가 즉시 그 몸이 시방의 불찰 미진수 제불의 처소에 갔고 내지 불가설불가설 미진수겁을 경과함을 스스로 보았다. 선인이 손을 놓자 곧 자신이 본래의 처소에 돌아와 있음을 보았다. 무이광록2. 비목선인(毘目仙人)이 손을 잡을 때 선재의 눈 밑에 미진수의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