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無量心】 四心之一 能拔苦之心也 ▲禪林疏語考證一 四心 法界次第曰 一慈無量心 二悲無量心 三喜無量心 四捨無量心
비무량심(悲無量心) 4심의 하나. 능히 발고(拔苦)하는 마음임. ▲선림소어고증1. 4심. 법계차제에 가로되 1. 자무량심. 2. 비무량심(悲無量心). 3. 희무량심. 4. 사무량심.
) -->
【悲門】 諸佛萬德可分別爲悲智二門 其中 一切自利之德爲智門 一切利他之德爲悲門 ▲祖堂集二順之 又細說普賢衆行 卽行布圓融 齊現斷惑成德 俱有自利利他 雙修智門悲門 並成言行也
비문(悲門) 제불의 만덕을 가히 비지(悲智) 2문으로 분별함. 그 중에 일체 자리의 덕은 지문(智門)이 되고 일체 이타의 덕은 비문(悲門)이 됨. ▲조당집2 순지. 또 보현의 중행(衆行)을 자세히 설하자면 곧 행포(行布)와 원융(圓融)이니 단혹(斷惑)과 성덕(成德)을 가지런히 나타내고 자리와 이타를 모두 가졌으며 지문(智門)과 비문(悲門)을 쌍수하고 아울러 언과 행을 이룬다.
) -->
【祕密】 禪法深密幽玄 不落語言文字 超越意解分別 故稱祕密 ▲臨濟語錄 爾若欲得生死去住脫著自由 卽今識取聽法底人 無形無相無根無本無住處 活潑潑地 應是萬種施設用處 秖是無處 所以覓著轉遠 求之轉乖 號之爲祕密
비밀(祕密) 선법은 심밀유현(深密幽玄)하여 어언과 문자에 떨어지지 않으며 의해(意解)와 분별을 초월하는지라 고로 일컬어 비밀임. ▲임제어록. 너희가 만약 생사와 거주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고자 한다면 즉금 법을 듣는 사람을 식취(識取)하라. 형상도 없고 모양도 없고 뿌리도 없고 근본도 없고 머무는 곳도 없나니 활발발하여 응당 이 만 가지를 시설하여 쓰는 곳이다. 단지 곧 처소가 없는지라 소이로 찾으면 더욱 멀어지고 구하면 더욱 어그러진다. 이를 호하여 비밀(祕密)이라 한다.
) -->
【祕密大勢】 濟宗八大勢之一 ▲五家宗旨纂要上濟宗八大勢 第二祕密大勢 如翠微駐步 趙州揑尼 暗裏機關 無須言說
비밀대세(祕密大勢) 제종 8대세의 하나. ▲오가종지찬요상 제종팔대세. 제2 비밀대세(祕密大勢) 취미의 주보(駐步; 걸음을 멈춤)와 조주의 날니(揑尼) 같은 것이니 암리의 기관인지라 언설을 씀이 없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79쪽 (0) | 2019.11.03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78쪽 (0) | 2019.11.03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76쪽 (0) | 2019.11.03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75쪽 (0) | 2019.11.03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74쪽 (0)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