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梵行】 又曰不淨行 梵者梵語 淸淨之義 非梵行者 不淨之行 卽指婬事 因而斷婬稱爲梵行 色界之諸天無婬事 故稱爲梵天 [戒本疏行宗記二上] ▲宗鏡錄九十三 於梵行音聲則喜 於非梵行音聲則瞋
비범행(非梵行) 또 가로되 부정행이니 범(梵)이란 것은 범어며 청정의 뜻임. 비범행이란 것은 부정의 행위니 곧 음사(婬事)를 가리킴. 이로 인해 단음(斷婬)을 일컬어 범행이라 함. 색계의 제천은 음사가 없는지라 고로 일컬어 범천이라 함 [계본소행종기2상]. ▲종경록93. 범행의 음성에는 곧 기뻐하고 비범행(非梵行)의 음성에는 곧 성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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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肥邊易得瘦肚難求】 圍棋用語 局四邊占地雖肥大而易得 肥 闊大也 局中央占地雖瘦小而難得 瘦 狹小也 [五家正宗贊助桀] ▲五家正宗贊二浮山圓鑒 局破後徒勞逴斡 所以道 肥邊易得 瘦肚難求
비변이득수두난구(肥邊易得瘦肚難求) 위기(圍棋; 바둑)의 용어임. 국(局)의 4변(邊)에 점지(占地)가 비록 비대하지만 쉽게 얻음. 비(肥)는 넓고 큼임. 국(局)의 중앙의 점지(占地)는 비록 마르고 작지만 얻기 어려움. 수(瘦)는 협소임 [오가정종찬조걸]. ▲오가정종찬2 부산원감. 국(局)이 파(破)한 후에 탁알(逴斡: 綽斡)은 헛수고다. 소이로 말하되 비변은 쉽게 얻지만 수두는 구하기 어렵다(肥邊易得 瘦肚難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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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竝】 比 比較 比擬 ▲祖堂集三司空本淨 道無相似 道無比竝 道無譬喩 道無對治 ▲禪宗頌古聯珠通集九 丫鬟女子畫娥眉 鸞鏡臺前語似癡 自說玉顔難比竝 却來架上著羅衣(五祖演)
비병(比竝) 비(比)는 비교ㆍ비의(比擬; 견주어 비교함). ▲조당집3 사공본정. 도는 상사함이 없고 도는 비병(比竝)이 없고 도는 비유가 없고 도는 대치(對治)가 없다. ▲선종송고연주통집9. 아환(丫鬟)의 여자가 아미(娥眉)를 그리는데/ 난경대(鸞鏡臺) 앞에서 어화(語話)가 어리석은 듯하구나/ 스스로 설하기를 옥안은 비병(比竝; 비교해 짝하다)하지 못한다 하고서/ 도리어 가상(架上)에 와서 나의(羅衣)를 걸친다 (오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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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部】 官名 魏晉時設 爲尙書列曹之一 職掌稽核簿籍 後世沿之 [百度百科] ▲續傳燈錄十三 比部孫居士
비부(比部) 벼슬 이름. 위진(魏晉) 시 설치했고 상서 열조(列曹)의 하나가 됨. 부적(簿籍)의 계핵(稽核; 검사. 감사)을 직장(職掌; 관장. 담당)했음. 후세에 이를 따랐음 [백도백과]. ▲속전등록13. 비부(比部) 손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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